내 마음속 당신이란 사람은 헤어짐으로 인해 당신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겠죠 . 이제 나란사람 볼 필요도 없고 .... 생각할 필요도 없고 .... 이거해달라 .... 저거해달라 .... 귀찮게 조르는 사람도 없을테고 .... 밤늦게까지 잠을 쫓으며 핸드폰 붙잡을 일도 없을테고 .... 어디가면 간다고 보고할 필요도 없을테고 .... 네 .... 정말 그럴.. 이쁜 이미지 2007.05.30
닫습니다. 기다려주세요. 늦을까봐 .... 조마조마하면서 .... 내 마음 살 생각에 두근두근하면서 숨이차게 뛰어온 당신에겐 정말 미안해요 . 하지만 , 아무렇지않은척 ....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이 .... 제 마음의 상점을 열어두기엔 .... 가게안이 너무 엉망이네요 . 지금 다녀간 손님이 이것저것 많이 문의하시고 시험해보셨던 터.. 이쁜 이미지 2007.05.30
대답하지마.부탁이야. 술에 취해 널 불러도 .... 한없이 흐르는 눈물에 널 불러도 .... 자꾸만 보고싶은 마음에 널 불러도 .... 사랑한다고 수십번 수백번 외치며 널 불러도 .... 대답하지마 . 마지막 부탁이야 . 내가 흔들릴수도 있잖아 . 내가 이별을 부정할수도 있잖아 . 그러니 이 " 그리움 " .... 나 혼자 헤쳐 나갈 수 있게 도와.. 이쁜 이미지 2007.05.30
마음속을 두드려보면.... 매일 웃고 .... 떠들고 , 많은 사람들 분위기 잘 맞춰주다 보니까 .... 사람들은 내가 늘 행복해 보이나봐요 . 절 보고있으면 , 정말 무사태평한 사람이라고 말을 하곤 하지요 . 근데요 . 그거 아세요 ? 무사태평으로 보이는 사람들에게도 .... 마음속 깊은 곳을 두드려 보면 .... 어딘가 슬픈 소리가 난다는 .. 이쁜 이미지 2007.05.30
이렇게 사랑합시다 함께 있을 수 없음을 슬퍼하지 말고 잠시라도 곁에 있을 수 있음을 기뻐하고 다 좋아해 주지 않음을 노여워 말고 이 만큼 좋아해 주는것에 만족하고 나만 애태운다고 원망하지 말고 애처롭기마저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주기만 하는 사랑에 지치지 말고 더 많이 줄 수 없었음을 아파하고 그.. 이쁜 이미지 2007.05.30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여자"로 기억할께. 가지 말라고 매달리기 전에, 뭐가 문제냐고 소리치기 전에, 기달리겠다고 눈물 흘리기 전에, 다시 생각해. 지금 잡아도 언젠간 갈 사람아닌가. 똑같은 말로 내 가슴에 상처를 남길 사람이 아닌가. 이미 그 마음은 내 것이 아니지 않는가. 웃으며 잘가란 말로 즐거웠단 인사를 하고 눈물은 보이지 않는 .. 이쁜 이미지 2007.05.30
살면서 가장 외로운 날.. 내 사랑이 혹시나 짐이 되는것은 아닌지. 덜어주기 위해 당신을 사랑하는데, 그 사랑이 오히려 큰 짐이 되어 당신을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아직은 견딜수 있죠? 아직 웃고있는 그댈보며 난 오늘도 작은 한숨을 내쉽니다 제가 그대에게 고백 합니다.... 소중한 사람.. 사랑합니다... 영원히... 살면서 가.. 이쁜 이미지 2007.05.30
사랑하고 있을때가.... 사랑하고 있을때가 가장 외롭다... 사랑을 하고 있을 때 온 세상이 다 내 것인 것 같아도 가끔 텅빈 정거장 아무도 없는 곳 같이 외로운 것은 더 많은 사랑을 갈구하는 욕심 때문이다 사랑하는 이와 잠시의 이별이 서럽고 사소한 말다툼에도 하늘이 무너지는 건 생각 하나 말 하나까지 그와 일치하고 싶.. 이쁜 이미지 2007.05.30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사랑해도 될까요? 마음에 드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늘 곁에 있어도 좋을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하루에 몇번이라도 보고 싶습니다. 문득문득 떠오르는 모습에 그사람에게 이렇게 묻고 싶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이렇게 멀리서 보고만 .. 이쁜 이미지 2007.05.30
당신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당신에게 웃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손짓과 우스운 표정보다 내 마음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뜨거운 사랑이 당신의 생활 속에 즐거움이 되어 당신 삶의 미소가 되길 원합니다.. 내가 당신에게 믿음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백마디 맹세와 말 뿐인 다짐보다 내 가슴속에 흐르는 당신을 향한 진.. 이쁜 이미지 2007.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