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이가 당신이예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나의 치부를 가장 많이 알고도 나의 사람으로 남아 있는 이가 나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거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사람이 당신입니다. 나의 가장 부끄럽고도 죄스러운 모습을 통째로 알고 계시는 사람이 나를 가장 사랑하는 분일 터이지요 그분이 당신입.. 향기로운 글 2007.07.03
[스크랩] 방황하고 있나봅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름 부르며 많은 사람앞에 나설수도 없는 사랑이여 내 마음 한구석에 당신이름 감추고 애써 태연한척 미소 지어야하는 애 닲은 나의 사랑아 가슴에 차고 넘치는 그리움을 눈물로 삮이며 .. 향기로운 글 2007.07.03
[스크랩] 같이있고싶은 사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 향이 좋은 차 한 잔을 마시며 닫혀 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말을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 사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하는 사람 이별을 말하면 이슬고인 눈으로 보아주는 사람 희망을 말하.. 향기로운 글 2007.07.03
[스크랩] 빗속의 추억에 울고 있습니다...이문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향기로운 글 2007.07.03
[스크랩] 그는...이문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는... 글/夕芭 이 문 주 그를 잊기란 어려울 것 같다 단 한 번 만난 적 없어도 나는 그를 알고 있다 어느 날부터 그는 내 가슴을 적시는 그리움으로 내 마음을 잡아둔 영혼으로 머물러 있다 그에게 스며들고 싶은 욕심의 늪 때문에 아무 느낌없이 바라보.. 향기로운 글 2007.07.03
[스크랩] 질박한 항아리 같은 사람 ♣ 질박한 항아리 같은 사람 ♣ 찬란하게 빛나는 영롱한 빛깔로 수 놓아져 아주 특별한 손님이 와야 한 번 꺼내놓는 장식장의 그릇보다 모양새가 그리 곱지 않아 눈에 잘 띄지 않지만 언제든지 맘 편하게 쓸 수 있고 허전한 집안 구석에 들꽃을 한아름 꺽어 풍성히 꽃아두면 어울릴 만한 질박한 항아리.. 향기로운 글 2007.07.02
[스크랩] 베푸는 것이 이기는길 베푸는 것이 이기는길 세상 살면서 어찌 나를 싫어하고 질시하는 사람이 없겠습니까? 내가 잘나가도 못나가도 질시하거나 질타하는 이웃은 있습니다 그 문제를 잘 헤아리는 지혜가 그 사람의 인생의 길을 결정해주는 지표인 것입니다 사람들의 심보는 대개가 남을 칭찬하는쪽보다 남을 흉보는쪽으로.. 향기로운 글 2007.07.02
[스크랩] 먼저 자기자신을 용서하라 다른 사람을 용서하기도 어렵지만 자신을 용서하기란 더욱 어렵다. 자신이 못난 탓이라고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정신적, 육체적으로 괴롭히면서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어떤 사람은 과식하는 것으로, 어떤 사람은 거의 안 먹는 것으로, 어떤 사람은 필름이 끊길 때까지 술을 마시는 것으로, 어.. 향기로운 글 2007.07.02
[스크랩]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를 생각하게 하는 글 나는 믿는다고 하면서 의심도 합니다. 나는 부족하다고 하면서 잘난체도 합니다. 나는 마음을 열어야 한다고 하면서 닫기도 합니다. 나는 정직하자고 다짐하면서 꾀를 내기도 합니다. 나는 떠난다고 하면서 돌아와 있고 다시 떠날 생각을 합니다. 나는 참아야 한다고 하면서 화.. 향기로운 글 2007.07.02
[스크랩] ♣가정에서의 성공♣ ♣가정에서의 성공♣ 세상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우선해라 가정을 사랑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 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어라.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 향기로운 글 2007.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