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그리움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2006.10.20 20:42 하루에도 몇 번씩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강물처럼 잔잔한 바람처럼 싱그러운 모습으로 .. 상큼한 아침의 향기 같은 사람 한잔의 갈색 커피 같은 사람 아름다운 향기로 시들지 않는 꽃과 같은 사람. 하루에도 몇번씩 내 마음이 그 사람을 따라 나섭니다. .. 향기로운 글 2006.12.03
아무 조건 없는 사랑 아무 조건 없는 사랑 2006.11.11 08:27 ♡*아무 조건 없는 사랑*♡ 사랑할 적엔 누구나 바보가 된다합니다.. 사랑하면은 그 사람 밖에.. 아무것도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사랑 할 적엔 누구나 장님이 된다합니다.. 그 사람 외에는 아무도 눈에 들어오지않기 때문입니다.. 사랑할 적엔 누구나 귀머거리가 .. 향기로운 글 2006.12.02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2006.11.15 11:16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내가 다가가면 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그대가 떠나간 뒤,.. 향기로운 글 2006.12.02
네가 없는 하늘은 너무 슬퍼 네가 없는 하늘은 너무 슬퍼... 2006.11.25 11:50 네가 없는 하늘은 너무 슬퍼 / 황봉학 어느 날 갑자기 하늘이 무척 예쁘게 보였어 아마 네가 내게로 처음 다가온 때일 거야 밤이면 별들이 온통 웃고만 있었고 달은 의미 있는 미소를 짓고 '행복하냐?'라고 날 놀리고는 했지 어느 날인가 네가 내게서 떠나고 .. 향기로운 글 2006.11.30
여자가 예뻐보일때 ... 여자가 예뻐보일때 ... 2006.11.25 12:17 항상 밝은 웃음을 보일 때 사랑스럽다. 조용히 귀에 "사랑한다" 속삭여 줄 때 키스해 주고 싶다. 여자가 약간은 어설프게 스킨쉽을 시도할 때 귀여워.. 자신 이외 다른 남자에게는 전혀 관심 없을 때 행복해. 스스로도 무안한 잘난 척을 묵묵히 들어 줄 때 얘가 정말 .. 향기로운 글 2006.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