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시

그게 바로 사랑이다

2747 2007. 5. 30. 11:12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것...
잊혀진 줄 알았는데 그리운 것..
힘들지만 행복한 것..
슬프지만 아름다운 것..
너무나 큰 잘못이라도
사랑이란 이름에.. 
용서하는 것..
모든 것을 제쳐두고..
사랑이란 단어하나에 
전부 다 이해 되는것..
영원할 순 없지만..
늘.. 간직되어 지는 것..
그게 바로 사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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