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와 시

청춘은

2747 2007. 9. 2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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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은

      한단락씩 떼어 놓고 생각해도..

      가슴 벅찬 순간입니다..

       

      열정이 넘친다는 것..

      깨질지언정

      무모함을 버리지 않는다는 것..

       

      젊다는 것이 나이만으로

      결정지어 지는 게 아니라해도..

       

      청춘은

      분명 한순간 삶의 축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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