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세로본질병

강아지 설사 장염>

2747 2008. 1. 15. 10:34

우리나라의 사육장과 판매처 그리고 일반가정에서 애지중지 사육하고 있는 강아지들에게 가장 흔하게 발생하고 있는 질환증상은 요즘 과학을 신봉하고 있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전 세계적으로 만연하고 있으며 이와같은  “4대 난치성 및 전염성질환”“피부병 / 구토, 설사장염 / 켄넬코푸 / 감기 홍역”증이라고 하는 질환은 "중증(복합증)"의 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인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예방이 최우선이며 차선책으로는 발병초기와 중기에 신속하게 대처해야지 만약에 늦어도  초기와 중기까지(체력이 충실할 때)까지 완전하게 해결하지 않으면 대부분 체력이 쇠약한 애견의 건강회복은 첨단을 걷고 있는 과학과 자연의학(한방)도 예후를 장담할 수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육관리에 극히 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중에 지금까지는 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들에게 있어서 시도 때도 없이 수시로 다발하고 있는 “설사장염”의 유형을 애견가들이 크게 구분할 때는 보통 “세균성 장염 또는 바이러스성 장염”등으로 구분하여 질환을 “화학적인 요법”으로 다스리는 등, 대중요법이 주류를 이루고 있으나 이마저도 어린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들에게 있어서는 불과 5~10%이내의 치유 율(과학적으로)을 보이고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다면 왜, 어린강아지들의 설사장염은 대중적인 "화학요법”만으로 그 효과가 극히 미미하게 나타나는 것일까,


요즈음 만연하고 있는 어린강아지들의 “세균성 설사장염”에 대해서는 이미 과학적으로 그 원인균(질병발생 원인)은 자세하게 밝혀져 있고 또 이러한 질병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화학물질”도 이미 오래전에 개발되어 있으나 악명 높은 “전염성 바이러스 설사장염”에 대해서는 “예방백신이 나와 있음에도 다발하고 있으나” 아직도 치유물질이나 치유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못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일반적인 대중요법(화학요법)만으로 대처할 수밖에 없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애견가들이 어린강아지들의 설사 및 장염질환에 대처하는 방법에 있어서 단순히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증상에 대하여 구전(입소문)으로 전해 듣고 쌓아놓은 지식을 바탕으로 삼아 최대한 정성껏 대처하고 있으나 대단히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을 것입니다.


강아지 질병은 실체적으로 사람과 전혀 다른 차원인 애견들의 특이 체질상 “강아지들의 설사 장염질환”은 무려 7가지 이상에 이르고 있고 또 강아지들의 설사장염질환은 "체력의 열세(면역기능 감퇴)" 의해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간과한 체 단순하게 “화학요법”만으로 대처하고 있기 때문에 급속히 체력을 소진시키는 원인이 되어 내성을 키워서 온갖 치유물질(화학물질)이 그 효능과 효과를 발휘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만약에 “한방요법과 : 자연 식이요법”으로 체력을 강화시켜 면역기능을 증진시켜준다면 "화학요법"전용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체력소진으로 인한 면역기능 감퇴 그리고 내성”과 같은 부작용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고 또 건강회복시간도 상상 이상으로 단축시킬 수가 있으므로 지혜로운 애견가들은 ”화학요법과 자연요법이자 한방요법”을 병행했으면 하는 아쉬움 또한 남다르다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일반 애견가 여러분들은 잘 모르고 있는 현상일 수도 있겠으나 애견을 전문적으로 사육하거나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사람들은 이미 강아지들의 질환을 초기증상만 확인하고서 미리 예측하여 대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현실을 잊고 시간은 지나 지금이 계절적(6~9월까지)으로 강아지들에게 있어서는 매우 괴롭고 고통스러운 시절이 돌아왔습니다.


예전부터 매년 그래 왔듯이 지금과 같이 무더운 계절이 찾아오게 되면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구토와 설사, 백색 죽 설사, 거품 죽 설사, 소화불량 수성(음식물찌꺼기가 있는 설사)설사, 혈변설사, 회색 죽 설사, 점액(젤)설사”증상 등이 쉬지 않고 되풀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어린 강아지(생후 90일 이내)일수록 시간이 경과 함에 따라 건강상에 치명타를 입을 확률이 매우 높고 또 이를 다스리기 위해서 "화학요법"만을 시행할 경우에는 화급을 다투는 경우가 많은 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보편적으로 어린 강아지들의 난치성 및 전염성 설사는 감기 홍역증과 달라서 "화학요법"만을 시행할 경우에는 애견들의 체력이 급격히 소진되어 면역기능도 따라서 쇠약해지기 때문에 대부분의 “강아지들이 설사 장염에서 회복하다가 감기 홍역으로 진행되는 것이고 또 감기홍역에서 회복하다가 설사장염”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냉 음료 및 가공음료 / 각종 가공식품 / 화학물질 / 스트레스 등을 조심하세요)


어린 강아지들의 설사 장염은 대부분이 자연의학(한의학)적으로 분류하건데, "장부의 기능상에 이상이 생겨 나타날 때를 가리켜 초기증상이라 하며, 여기서 중간쯤 진행되어 염증으로 발전되어 나타나는 증상을 가리켜 중기증상이라 하며, 여기서 더욱 깊숙이 진행되어 염증에 의한 출혈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말기증상”이라고 합니다. (과학적으로는 이와같은 구분이 불분명함)

(모든 강아지들의 질환은 체력이 우선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설사장염의 “초기 증상일 때 다스리는 것이 상책이며 여기서 다시 중기에 다스리는 것이 중책이며 여기서 다시 말기에 다스리는 것이 하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강아지의 건강 상태를 판단할 때의 기준이 바로 “초기증상 = 체력이 정상 이하이며 / 중기증상 = 체력이 보통 이하이고 / 말기증상 = 체력이 최저 상태”를 나타내고 있음을 뜻하는 것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강아지들의 설사장염 증상 중 중기증상에만 화학요법을  적절하게 환경과 병질에 알맞게 적용할 경우 효능과 효과가 높으나 초기와 말기증상에는 화학요법만으로 다스릴 경우 건강회복 율이 10%이하에 불과할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린 강아지들의 설사장염 증을 “화학요법”으로 다스려서 가장 우수한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시기가 바로 “중기”이며 초기에는 증상이 별로여서 치유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고 또 이때 “화학요법”을 복합적으로 실행할 경우 화학물질의 약성에 의한 독성에 때문에 순식간에 말기 증상으로 넘어가게 마련이고 마지막으로 말기에 이르게 되면 이미 체력(면역기능)이 최저의 바닥권을 맴돌고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화학요법”을 실행하면 할수록 실이 많으면 많았지 득이 되는 경우가 극히 미미할 뿐이기 때문에 폐사율이 매우 높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요즘 어린강아지들의 “설사장염”의 7가지 이상의 질환의 발생원인은 대부분이 “사육환경과 가공식품 그리고 스트레스와 화학물질“등의 해로운 물질의 축적(공해 독)으로 인해 ”장, 부의 기화작용(음식을 소화 흡수하여 장과 부가 필요한 에너지로 전환시켜주는 작용)의 부실“ 그리고 “기혈의 순환장애로 인한 체력의 열세(허약)가 곧바로 면역기능 감퇴“로 이어져 난치성 혹은 전염성 질병으로 진행되어 나타나는  설사증상이 대부분이므로 이에 대한 강아지들의 건강증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성견들에게 자주 나타나고 있는 "심장사상충에 의한 설사"와 어린강아지들에게 수시로

나고 있는 "원충에 의한 설사"에  <천 지 환-F> 를 사용하십시오,)


① 하얀 죽 설사(위험) :  1차 <천 지 환-F> -  2차 <천 지 환-T>


② 팥죽색 죽 설사(위험) / 점액(젤)성 설사 : <천 지 환-F>


③ 흑색 죽 설사(위험) :  1차 <활 생 천-C> -  2차<천 지 환-T>


④ 거품 죽 설사 / 오색 죽 설사(위험) : <활 생 천-C>


⑤ 소화된 물 설사(대변에 찌꺼기가 없음)(위험) / 소화불량 쑥차 색 물 설사(위험) : <천 지 환-F> 


⑥ 순수 핏물 설사 (위험) : <활 생 천-C> + <천 지 환-T> =  동일 량 혼합 복용시킴,


⑦ 회색 물 설사 또는 회색 점액성 피 설사 / 비린 냄새 설사 (위험) :

    오전<활 생 천-P> - 정오<천 지 환-T> - 오후<활 생 천-P> = 1일 3회  복용시킴.


   강아지가 하절기에 잘 먹고 잘 놀면서 “소화불량 성 물 설사”를 대량으로 쏟는 것은 계절적인  환

     경 여건 그리고 식품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화학요법"을 시행해도 그 예후는 좋은 경우

     도 있으나 만약에 증상의 개선이 없을 경우에는”활 생 천-E"를 급식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위의 증상과 똑같이 “소화불량 성 물 설사”대량으로 하면서 잘 놀지도 안고 먹

     지도 안으면서 기운이 없고 활동을 하지 않으나 활동할 때의 모습은 몸이 매우 무거운 듯이 보이는

     것이 특징인데 이러한 증상일 때 “화학요법”을 시행할 경우에는 오히려 병사를 더욱 악화시키는 경

     우가 대단히 많으므로 신중을 기해야 하며 이때는 “천 지 환-T"를 사용해야 합니다.


<생후 90일생 이하의 강아지는 대부분이 각 장과 부의 기능이 흐트러져 이미 합병증으로 진행된 후,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화학요법이 효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때는 "한방요법"으로 면역기능(체력강화)을 신속하게 회복시켜줘

<어린강아지의 장과 부의 기능상의 균형이 흐트러지면 체력의 열세로 “세균 및 바이러스”가 침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위에 밝힌 항목의 각종 설사 증상은 대부분의 애견가들이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장염”이라고 하여 얻어들은 정보에 근거하여 심혈을 기울여 대처하고 있고 또 신속하게 대처한다 해도 대부분이 “화학요법”만으로 대응하고 있는 경우가 보편적이기 때문에 소중한 어린 생명을 급구(신속하게 구함)하는데 있어서 체력의 쇠진으로 많은 낭패를 보는 것은 강아지들의 특이 체질상 필연적인 것이며 이렇게 해서 얻어지는 결과는  성스럽게 신(神)이 준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데 있어서 어린강아지(생후 90일생 이하)들은 불행하게도 회생 율이 불과 10%대 이하인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어린강아지들의 갖가지 질병은 대부분이 “공해 독”의 축적으로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견가들은 보편적으로 화학제품의 약성(화학약물의 양면성의 성질)도 확인하지 않은 채 병명에 따라 각종“화학물질”을 오, 남용하고 있으나, 이로 인한 해독(해로운 독)은 애견가들의 상상을 초월하고 있는 실정이므로 그 결과(건강회복 불능 상태)에 대해서는 절대로 장담할 수 없게 되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어린강아지의 질병은 한방동물병원에  상담하세요)


어린강아지들의 “구토, 혈변, 설사” 등, 장염 증 은 내분비(장부의 기능 장애)계통의 이상에서 오는 것이 특징이기 때문에 체중이 순식간에 가벼워지면서 체력이 쇠진하여 탈진상태 (과학은 탈수증이라고 함 / 한방으로는 진액고갈) 로 진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나 이와 같은 증상은 어린 강아지에게 있어서 나타나기 시작할 때쯤이면 이미 체력이 쇠진하여 매우 위험한 경우가 많게 됩니다.


그리고 많은 애견가들이 오래전부터 사육 경험을 통하여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강아지들의 "구토, 설사, 혈변등의 장염"증상이 감기홍역증상보다 체력의 소모가 급격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신속하게 다스려 주지 않으면 짧은 시간 내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구토 설사 장염“증의 예방과 치유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생후 90~150일생 이하의 강아지가 가장 위험하므로 사양관리에 극히 조심하십시오)


강아지의 “구토, 설사, 혈변,” 등의 장염은 해당 관련 장, 부에서 서서히 진행되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어느 날 갑자기 “구토와 혈변 또는 물 설사 혹은 죽 설사“ 증 등이 나타났다면 이미 질환을 예방해주고 체력을 강건하게 유지시켜주는 각종 영양분(한의학적으로는 진액 / 과학적으로는 호르몬)이 불균형적으로 분비되거나 또는 감소되면서 각종 잔여 영양분이 ”구토, 혈변, 설사, 소변“ 등으로 배설되어 체외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체력이 급격히 “쇠진(에너지 감소 : 진액 감소)”하여 기력을 회복할 수 없는 상태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단히 많기 때문에 장염이라고 하는 질환은 아무리 병사(장염)가 얕더라도 조금만 깊숙이 진행된 시기에는 각종 “화학제품”을 오, 남용하게 되면 어린강아지는 “독성으로 인한 면역기능의 감퇴“로 이어져 ”화학요법“도 그 의미를 잃게 되는 경우가 많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애견의 체력을 급속하게 저하시키는 요인이 되어 결국은 생명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애견의 병사는 아무리 가벼워도 체력이 소진되어 저 체온으로 진행되면 매우 위급하게 됩니다.”


(자주 손으로 들어봐서 체중이 보기보다 매우 가벼워지면 조심하세요, / 체중계 사용 확인 절대 금함)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계절과 관계없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장염의 원인균”은 과학적으로 이미 정확하게 밝혀져 있기 때문에 특효 성 있는 “화학물질”도 이미 우리들 곁에 나와 있고 또 이를 대부분의 애견가들이 지금까지 긴요하게 사용하고 있는 중이지만, 문제는 이러한 "화학물질"이 적응 증에 효능과  효과를 신속하게 나타낼 확률은 불과 10%이하에 머물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많은 애견가들이 일상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화학요법”을 사용했을 경우에 대부분의 강아지들은 병마(구토, 설사, 혈변)에서 빠르게 헤어나야 되는 것이 정상이라 하겠으나, 오래전부터 어쩐 일인지 우리 곁에 널려 있는“화학요법”만으로는 애견가들이 바라고 원하는 바의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 아닌가 합니다.


지금도 대다수의 애견가들은 잘 이해 못하는 측면도 있겠지만 “화학물질”은 양면성의 칼날(약의 양면 성질)이 서있기 때문에 건강한 세포나 병든 세포를 막론하고 무자비하게 파괴시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정기간 동안 사용하여 국소(병이 발생한 부위)에서 증상이 개선되는 변화가 없을 때는 즉시 사용을 중지하고 다른 방법을 찾거나 혹은 “자연요법 : 한방요법”병용해야 하며 또 국소에서 병인이 소실됐으면 이때도 역시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체질과 병질에 알맞게 보식(자연식품, 한방제품)을 시켜줘야 “화학요법에 기력”을 잃었던 세포는 다시 재생되어 완치되는 것은 물론이고 본래의 건강을 되찾아 재발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식품으로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에 강아지들의 질환을 완벽하게 치유시키려고 계속해서 "화학요법"을 시행하게 되면 "설사 장염"에서 회복되다가 어느 때인가 갑자기 "감기홍역"이 들어와 결국 폐사에 이르게 되고 또 이와는 반대로 "감기홍역"증을 "화학요법"으로 다스려 건강이 서서히 회복되다가 어느날 갑자기 "설사 장염"으로 진행되어 결국 폐사에 이르고 마는 이유가 바로 "공해 독의 축적으로 체력이 한계점 이하"로 쇠약해 졌기 때문에 장부의 면역기능이 감퇴되어 나타나는 필연적인 현상인 것입니다.


(이세상에 과학이던 한방이던 모두 100% 완벽한 것이 없기에 애견들에게 완벽하게 해줄 수 없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질병치유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현상을 유지시켜주면 "자생법칙"에 따라 스스로 회생하게 되는 것이 자연의 이치입니다.)


원래 애견가들이 어린강아지들에게 발생하는 각종 설사는 사전에 “공해 독”이 축적되지 못 하도록 해서 체력(면역기능)을 강건하게 유지시켜 주면 만사형통이겠으나, 많은 애견가들은 자신들의 편리함을 위하고 또 강아지의 건강을 위한다는 생각이 때로는 심각한 오류를 발생시키고 있는 “지식과 전해들은 상식”을 믿고 “사육환경, 식품, 약물, 스트레스”등을 개선해주거나 조심하지 않고 평소의 생각했던 대로 쉬운 방식으로 편리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오히려 어린강아지의 몸속에 “공해 독”이 축적되지 않는 다면 이 또한 이상한 일이라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원래 어린강아지는 특유의 체질대로 “자연(스스로, 그냥, 그대로, 그렇게)”에서 살아가야 정상(무병장수)이겠으나 사람들이 좋아서 본래의 체질과 전혀 다른 환경 속에서 과학적으로 기르고 있는 한 어쩔 수 없이 병마(난치병과 전염병)는 찾아 들게 되는 것이겠지만, 그래도 사육방법이 자연환경과 같이 완벽하게 갖추지는 못해도 최소한으로 비슷하게는 조성해주려고 "사육장, 판매처, 일반애견"가들은 다같이 "자연환경"을 바탕을 기초로 하여 지혜롭게 노력은 해봐야 할 것입니다.


어린강아지가 설사를 수도꼭지에서 물 나오듯(수성설사 : 水性泄瀉)이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신체내부에 있는 관련 오장 육부가 어떤 이유(공해 독)에 의해서 본래의 기능이 부실해 짐으로써 소변(小便)으로 나가야 할 수분(오줌)이 방광을 통해  배설되지 못하고 대변(大便)으로 섞여 나오기 때문에 대변에 수분이 증가하여 “수성설사(水性泄瀉)”를 하게 되는 것인데 이런 현상을 가리켜 “기화작용” 부실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와는 다르지만 강아지가 자주 “점액성 설사와 곱 혈변설사”를 하는 이유는 “장, 부의 호르몬 분비 기능장애”에 이상이 발생하여 “소화흡수 및 배설분비 진액”을 균형적으로 조절하지 못하여 나타나는 증상이기에 “면역기능”이 급격하게 저하되어 체중이 가벼워지기도 하고 또 체력이 하강하여 “세균성 및 바이러스성”균이 침범하게 되어 결국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다발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미생물이 있는 한 온갖 “세균과 바이러스”는 영원히 존재하며 발전하게 마련인 것이 순수한 자연의 이치입니다.> 


어린강아지들이 어떤 이유(공해 독 축적)에 의해서 계절과 환경에 관계없이 시시때때로 발생하고 있는“죽 설사 : 팥죽 설사 / 백색 죽 설사 / 흑색 죽 설사 / 회색 죽 설사 / 커피색 죽 설사 / 황색 죽 설사” 등을 하게 되는 원인은 장과 부의 기능상의 불균형에 의한 ”기화작용“의 부실과 ”내분비 기능장애“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병질은 대부분이”중증의 난치성 및 전염성 질환(바이러스성)“인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화학요법“만으로는 만족스럽게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모든 질환 예방과 치유는 항상 첫째도 둘째도 체력(면역기능)이 우선입니다.>


많은 애견가들이 사랑하는 강아지가 위험하다고 하는 증상의 질병이 발생하면 지금까지는 “화학요법”에 의존해왔어도 만족할 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한 경우가 많았으므로 이제 부터라도 사육 관을 바꾸어 강아지의 체력과 체질을 고려하여 이에 맞게 환경(환기, 습도, 식품)을 개선해주는 동시에 계절이나 사육환경에 맞춰 무공해 무독성 (무자극성 식품)을 급식하고, 강아지가 스스로하고 싶은 대로 그렇게 지내게 자유(생후 150일이 지나서 교육시키는 것이 좋음)를 주면서 일상적으로 수시로 공급하고 있는 “화학영양제”등을 생후 90일 가량 될 때까지 멀리한다면 “난치성 질환 및 불 치성 질환 : 세균과 바이러스”등에 관계없이 잔인한 병마의 침범(예방)을 막을 수 있고 또 끈질긴 병마를 쉽게 몰아낼(건강회복)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체력이 사람의 체력에 비해 불과 6/1~7/1에 해당하다보니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강제적으로 “제공하는 공해 독”을 견디어 낼 재간이 없는 것입니다. 어린강아지는 “생후 21일경이 사람의 100일에 해당하고, 생후 90일까지는 5장 6부의 성숙기는 사람의 돌에 해당하며, 생후 150일까지가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완숙기에 해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생후 30일(수유기)이내 질병이 발생하게 되면 “화학요법”을 강아지에게 직접 시행하게 되면 효과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효력이 발생하기는커녕 오히려 지울 수 없는 심각한 부작용만 일으키게 되는 경우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이때는 “순수 천연 한방요법(음식요법)”을 시행하되 절대로 수유중인 강아지에게 직접 시행하지 말고 반드시 모견(어미 견)에게 복용시켜 수유를 통해 간접적으로 강아지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것이 간단하고 쉽고 빠르게 정상적으로 아무런 부작용 없이 강아지는 갖가지 끈질긴 병마를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에 설명한 내용에 절대로 ”화학요법“을 사용하지마세요”

“수유중인 강아지 질환은 (38번 강아지 질병)편 참고바랍니다.”


사람도 평소에 “주거환경, 가공식품, 스트레스, 약물, 마음”등을 멀리하고 지혜롭게 다스린 다면 “온갖 난치성 병마”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이고 괴로운 병마를 고통 없이 몰아낼 수 있기 때문에 평생을 무병장수할 수 있듯이 사람보다 체력이 불과 “6/1 ~ 7/1"에 해당하는 가날 푸고 여린 강아지들의 건강에 대해서 더 이상 말한들 무엇 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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