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애견전문 사육장(번식장)에서는 모견에게서 강아지가 출생 후 대부분이(50-60% 가량) 21~30일 이내 뚜렷한 병명(질병증상)도 모른 채 순식간에 폐사하고 있는 경우가 많으나 아직까지 이러한 병인에 대하여 최첨단 을 걷고 있는 현대 과학으로도 명쾌하게 그 원인이 밝혀진바 없는 실정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애견 번식장과 일반 애견가들이 1년에 2회 정도에 걸쳐서 정상적으로 강아지가 출생해야 하는 것이 정상이나, 현실은 2년에 1회 또는 2회 정도에 지나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여기서 더욱 심한 경우에는 1~2년이 지나도 전혀 임신의 기미가 없거나 혹은 1회 정도 출산하는 경우에도 생후 30일생 전에 폐사하는 경우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만 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강아지가 생후 21일 생은 : 사람으로는 백일생에 해당함 )
(강아지가 수유중(생후 30일 전)일 때 질병이 발생하면 대부분이 폐사에 이르고 있음)
(모견에게는 자궁질환과 사산 그리고 하혈과 유산 증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건강상의 이상증상을 현재는 과학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뚜렷한 묘방이 없어, 애견의 사육을 생업(직업)으로 하는 애견가들은 매년 억울할 정도로 헛농사 짓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후 30일(수유기 강아지)생 이전의 강아지 질병 발생은 모견의 건강에 이상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모견의 건강을 우선 다스려주어야 합니다."
모견의 상태가 외관상으로 봐서 아무리 건강하게 보여도 모견의 신체변화(질병)가 극히 미미한 상태로 이상이 발생하게되면 젖의 영양분과 향기 그리고 맛이 순식간에 변질을 일으키므로 수유중인 강아지가 병명도 모른체 폐사되는 원인이 되고 있으나 과학적으로는 그 원인이 아직까지 확실하게 밝혀지질 않은 것 같으며, 또 모견의 건강에 이상이 발견됐다 하더라도 가정과 번식장에서 화학물질(치료약물)을 모견에게 사용하여 간접적(젖을 통해서)으로 강아지의 질환을 다스릴 경우 수유중인 강아지의 건강이 급격히 심각하게 위험한 상태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수유중인 강아지의 신체조식은 대단히 예민하게 반응하므로 해로운 환경과 식품 그리고 화학약물을 극히 조심해야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 애견번식장이나, 애견센터에서는 어린 강아지의 질환에 대해서 현실적으로 정확하게 진단할 수 없는 형편이나, 일부 자연을 사랑하는 따듯한 애견가들 중에는 이미 외관상으로 나타나는 애견의 건강상태(질환 증상)를 살피고 이에 적절히 자연 친화적인 방법으로 신속히 대응하여 많은 생명을 구하는 방법이 광범위하게 퍼져가고 있는 것도 숨길 수없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나라 애견가들의 애견 질병에 대한 자가 진단법에 따라 스스로 병증을 구별하여 판단(진단)하는 방법으로 봐서 50%~60%정도에 이르는 애견의 폐사율을 10-20%정도로 감소시키기에는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게 마련이며, 이에 따른 크나큰 경제적인 손실도 스스로 감수할 수밖에 없는 관계로 현실적으로 이에 적절하게 신속히 대처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난 과거부터 지금까지 애견을 번식하는 곳에서는 계절의 변화에 따라 온갖 질병이 끈이지 안고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으나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란 단순하게 몇몇가지의 화학물질에 의존하고 있을 뿐인데, 이마져도 내성과 독성의 축적 및 이에대한 부작용 등으로 인해 속수무책인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 모견이 자견을 출생하고 나서 수유중일 때 “눈곱, 콧물, 기침, 설사, 식욕부진, 구토, 유즙감소, 피부, 영양실조, 자궁출혈 증등이 발생하는 경우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지만, 이에 유효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론 마땅치가 안아 짧은 시간 내 자견과 모견이 동시에 위험에 처하는 경우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건강상에 이상이 있는 모견의 젖(변질된 젖)을 그대로 먹고 있는 어린 강아지들은 젖 먹는 것을 거부하거나 혹은 모견이 자견에게 젖을 물리지 않을 때는 대부분이 생후 30일 이내의 어린 강아지들은 병명도 모른 체 시름시름 앓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와 같은 현상은 거의가 모견의 건강이 이미 어린 강아지가 젖 먹는 것을 거부할 정도로 악화(질병으로 인한 유질변화 : 독성이 발생함)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신속히 모견의 건강을 다스려줘야 합니다.
만약에 생후 30일이 지나지 않은 어린강아지가 젖을 먹지 않고 시름시름 앓다 한 두 마리정도 폐사되기 시작하면 이때는 즉시 모견의 악화된 건강을 "무공해 무독성 한방제품 또는 식품"을 급식하여 정상적으로 신속하게 되찾아 주는 것이 강아지는 물론이고 모견의 생명도 급히 구할 수가 있습니다.
어린강아지가 모견의 젖을 빨지 못하거나 먹지 않을 때는 이미 모견의 몸에 이상이 발생하여 체온의 변화에 의해 젖 맛이 변해버렸기 때문이며, 또 몸에 미약하게나마 질병이 발생한 후, 모견의 젖을 계속 먹을 경우에는 어린 강아지의 건강이 시각을 다툴 정도로 급격하게 나빠져서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는 것입니다.
현대 과학으로는 어린강아지(생후 30일생 미만 : 수유기)의 질병을 어떻게 다스리고 있는지 몰라도 한방(천연 자연식품)으로는 모견의 건강을 신속하게 되찾아 주어 젖의 향기와 맛이라고 하는 유질을 원래대로 정상적으로 되찾아 주어 강아지가 젖을 거부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을 첫 번째 방법으로 택하여 모견의 건강을 되 찾아주고 있습니다.
요즘 어린 강아지(생후 30일생 이하 ; 수유 시기)의 몸에 이상이 발생하여 나타는 질환은 대부분이 모견의 건강상에 이상이 발생하여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이럴 때는 화학물질로 직접 강아지를 치료하게 되면 실패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때는 즉시 모견을 무공해 무독성 한방제품 또는 자연식품으로 건강을 다스려 강아지가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게 젖의 향기와 맛(종합 영양분)을 돼 찾아 주는 방법 이외는 현재로써는 확실한 방법이 없는 상태입니다.
만약에 생후 30일 이내의 수유중인 강아지가 원인도 없이 폐사할 때는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활 생 천-S" 를 속히 복용시키고 난 다음 "30분~1시간"이 지난 다음 강아지가 빨아먹을 수 있는 아랫배 부위 의 젖을 모두 손으로 짜낸 다음 따듯한 손으로 맛사지를 하고 나서 다시 손으로 젖을 짜봐서 우유 빛같이 나오는 것을 확인 후, 강아지에게 젖을 물려주면 안전합니다. (이후 부터 자연식품을 급식하십시오)
<모견과 수유중인 강아지의 건강을 동시에 한방으로 회복시킬 때는 반드시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자연식품으로 급식하십시오>
수유중일 때 모견의 건강에 이상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즉시 수유를 중단하고 신속하게 모견의 건강을 회복시킨 후 수유하십시오,
모견이 건강을 회복한 후 수유를 할때는 반드시 모견의 젖을 우유빛깔이 날때가지 손으로 짜버린다음 손으로 젖을 비벼(맛사지)따듯하게 해준다음 젖을 물리십시오,
<젖 먹는 강아지 건강 다스리는 방법>
※ 젖 먹는 강아지가 “폐사”할 때 : (활 생 천-S)
※ 젖 먹는 강아지가 “피부증”일 때 : (활 생 천-V)
※ 젖 먹는 강아지가 “구토”할 때 : (천 지 환-T)
※ 젖 먹는 강아지가 “날카롭게" 울 때 : (천 지 환-T)
※ 젖 먹는 강아지 “설사 장염” 일 때 : (천 지 환-F / 천 지 환-T)
※ 젖 먹는 강아지가 “감기. 홍역”일 때 : (활 생 천-P / 천 지 환-T)
※ 젖 먹는 강아지를 어미견이 "밀어(거부)"낼 때 : (활 생 천-S)
(위 건강증상에는“한방제품”을 반드시 어미 견에게 복용시키십시오,)
※ 모견이 난산(힘을 안줘요)일 때, : (천 지 환 - T)
※ 생후 30일 이내의 강아지가 원인 없이 어미젖을 안먹을 때, : (활 생 천 - S )
※ 출산 후 모견이 이유도 없이 강아지에게 수유를 거부할 때, (활 생 천-S)
<모견이 출산 후 발작(산후 풍)을 할 때, : (활 생 천 -V) : 모견의 건강이 정상으로 회복된 후, 즉시 수
유해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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