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신문지상과 tv를 통해 애견거래상들의 진솔하지 못한 상행위와 그 실상이 세상에 넓이 알려지게 됐습니다. 이와 같이 그릇된 상행위가 세상에 알려지게 된 것은 “애견 계를 위해서 불행한 일인지, 아니면 다행한 일인지”는 몰라도 아마 많은 애견계 사람들이 자성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손해를 보더라도 진솔하게 오랜 세월 동안 양심껏 정도를 걸어왔던 많은 애견인들과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구입한 일반애견가들의 마음이 착잡하다 못해 억울해서 울분을 삭힐 만도 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열악한 사육관리와 가공식품 그리고 온갖 스트레스 등과 "화학요법"으로 인한 "체력의 쇠약으로 면역기능이 감퇴"되어 각종 특효 성 화학약물을 사용해도 그 효능과 효과가 평균치 이하로 나타나기 때문에 "4대 질환에 감염"된 강아지들은 건강을 회복하지 못한채 폐사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화학약물은 부작용이 동반되므로, 반드시 사용전에 애견질병 전문가에게 상담하십시오,)
오늘 날 애견들에게 유행병처럼 물불을 가리지 않고 인정사정없이 퍼져가는 "4대 난치성 질환(장염 / 피부 증 / 감기 홍역 / 켄넬코푸"은 전 세계적으로 악명을 떨치고 있으나 지금과 같이 간단한"화학요법"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4대 악성 질환"도 애견가들이 “사육환경, 가공식품, 약물, 스트레스”등을 조심하거나 지금까지의 사육방식과는 전혀 다르게 "친 자연 환경적"으로 개선해주고 강아지들의 체질과 병질에 알맞은 자연식품(무공해 식품과 기능성 무공해 한방제품)을 건강이 정상적으로 회복될 때까지 급식하면 아무런 부작용없이 대단히 우수한 효과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자연식품과 치료약 그리고 "화학요법"이던 "자연요법"이던 불분하고 사람과 애견들에게 있어서 그 효능과 효과적인 측면은 절대적으로 100%에 이르지 못하고 있기에 생명체(동물)에게는 "생, 노, 병, 사"라고 하는 필연적인 현상이 반복적으로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나 동물들이 살아가면서 상식하고 있는 자연식품에는 과학을 바탕으로 생산된 가공식품이나 화학제품에 함유되어 있는 불순물과 독성으로 인한 부작용과 내성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애견사육은 "애견의 "체질'을 고려하여 알맞게 ?춰주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강아지들의 난치성 <피부>질환에는 자연식품을 급식하면서 “활 생 천-V”를 사용하면 며칠 만에 가려움증과 발진이 사라지고 상처에서 새살이 돋아나게 되며, 그리고 어린강아지들에게 수시로 나타나는 <구토>증은 시간을 허비하게 되면 "젤(점액성) 모양의 설사"나 혹은 혈변설사를 하게 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더 병을 키우지 말고 구토증상이 발생했을 때 속히 “천 지 환-T”를 1~2회 가량 사용하면 구토증이 멎으면서 식욕이 생기게 되어 난치성 질환을 예방하게 됩니다.
요즘에는 강아지들에게 난치성<설사, 장염>증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강아지들의 설사증도 시간을 지체하거나 약물의 오, 남용(화학요법)을 하게 되면 감기 홍역과는 달라서 체력이 급속하게 소모되어 탈진 상태(과학적으로는 탈수증이라고 함)이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설사 장염을 발견했을 시에는 즉시 1차 (천 지 환-F)를 복용시킨 후, 2-3시간 지난 다음 2차 (천 지 환-T)를 순차적으로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더욱 신경 써야할 것은 강아지의 설사증이 멎었다고 하더라도 급식은 "자연식품과 천연 한방제품"인 “활 생 천-S”를 급식해서 체력이 완전히 회복(체중이 무거워질 때까지)될 때까지 급식해야 2차적으로 ”감기 홍역“ 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의 난치성 질환은 대부분이 초기부터 가벼운 "복합증"으로 시작 되어 "불치성"으로 발전하는
예가 많기 때문에 "화학요법"도 효력이 없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는 ”감기 홍역“증에서 회복 후, ”설사 장염“으로 진행되면 위험에 처하게 되어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으며, 또 강아지가 ”설사 장염“에서 회복 후, “감기 홍역”으로 진행되면 역시 생명이 위태롭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항상 강아지의 건강회복기(활 생 천-S,를 사용함)에 특히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이런 경우가 수시로 발생함) / (화학합성 영양제 조심하세요)
강아지들이<켄넬코푸>에 감염되면 성견과는 전혀 다른 체력(면역기능)상의 문제 때문에 이른 시간 안에 대부분이 급속히 홍역 증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켄넬코푸>증을 발견했을 경우에는 즉시 “활 생 천-A”를 복용시켜 홍역 증으로 진행되는 것을 막아준 다음 " 활 생 천-S" 사용하여 체력을 강화시켜 줘야 "설사 장염"으로 진행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생후 90일생 미만 어린강아지의"켄넬코푸/ 홍역"증은 "피부질환"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강아지가 갑자기<회충 구토>를 하거나 혹은 “사상충과 원충”이라고 과학적으로 확인됐음에도 식욕이 부진하고 설사를 계속할 때는 1차적으로 “천 지 환-F”를 1일, 1-2회 가량 복용시켜 체력을 강화시켜준 다음 체온이 정상을 되찾은 후, 식욕이 부진하거든 2차적으로 “천 지 환-T”를1일, 1-2회, 가량 복용시키십시오,
어린강아지가 <감기 홍역>증일 경우에 이를 다스리는 방법은 : (오전 - 활 생 천-P) = (정오 - 천 지 환-T) = ( 오후 - 활 생 천-P)를 1일, 3회에 걸쳐서 교차적으로 복용시키면 체력이 신속하게 회복되어 본래의 건강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 체력을 회복할 때까지 무공해 자연식품을 급식하십시오)
(강아지의 질환은 예방이 최선이므로 평소에 "친 환경"적으로 사육하십시오)
(강아지의 질병은 시간이 생명을 좌우하므로 증상이 나타날 때 신속히 대처하십시오)
<젖 먹는 강아지 질병>
수유 중에 강아지에게 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이미 모견의 건강상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이므로 이때는 "강아지의 건강증상"에 따라 알맞은 한방제품을”모견“에게 직접 사용하면 강아지 건강을 회복시키는데 있어서 매우 좋은 효과를 신속히 얻을 수 있습니다.
아래 밝혀놓은 <젖 먹는 강아지 건강 다스리는 방법>내용 최초로 공개합니다.
현재 수시로 발생하고 있는 수유 중인“강아지의 질환과 폐사”대한 근본적인 원인이 현대 과학으로도 아직까지 오리무중인 상태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입니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까지 “수유중인 강아지 질환”을 신속하게 다스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묘연한 실정이며 특히 어느 날 갑자기“모견이 주둥이로 수유중인 강아지를 밖으로 밀어낼 때는 99,9%가량이 사망”에 이르게 되는 경우가 대단히 많은데, 이런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모견의 건강상에 심각한 이상이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이미 건강상에 이상이 발생한 모견에서 나오는 유질(모유의 질)은 당연히 변질이 된 상태로 나올 수밖에 없고 또 변질된 모유를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강아지가 빨아먹기 때문에 강아지의 몸에 이상이 발생하는 것이며 이때 이를(강아지의 질병악화) 감지한 모견은 강아지의 병사가 이미 회복될 수 없을 정도로 깊숙이 진행되어 어린강아지의 생존율이 100%없다고 판단하여 모견은 자기 주둥이로 병든 강아지를 밀어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때는 사람이 아무리 좋은 과학적인 치유방법과 화학약물을 사용해도 결국 강아지의 건강은 호전되지 않고 오히려 병사가 더욱 깊어져 여린 강아지는 결국 폐사에 이르게 되고 마는 것입니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강아지가 수유를 거부하거나 혹은 갑자기 수유를 거부하고 날카롭게 계속 울어대는 원인도 위에서 밝힌 내용대로 모견의 병질만 다를 뿐이지 결국 동일하게 “모견의 건강상태 악화에 의한 유질변화”가 근본적인 폐사의 원인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애견사육 가들이 모르고 있는 내용이지만 수유 중인 강아지들에게 각종 이상한 질환이 있을 경우는 이미 모견(어미 견)의 건강상에 이상이 발생한 경우이므로 이때는 즉시 "강아지의 질병증상"에 따라 알맞은 한방제품을 선택하여 ”모견“에게 직접 사용하면 질병을 앓고 있던 수유중인 강아지의 건강을 신속하게 회복시킬 수 있는 등, 매우 좋은 효과를 신속히 얻을 수 있습니다. (화학요법을 한방요법과 동일한 방법으로 시행하면 위험한 경우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미뱃속에서 갓 태어 난지 며칠도 되지 않은 강아지가 젖을 먹다 말고 어느 날인가 갑자기“비명 같은 소리로 계속 울어대는” 것은 발작성 ”복통“이 극심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인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이때는 속히 ”천 지 환-T"를 곱게 가루 내어 어미 견에게 정량보다 조금 더 많게 복용시킨 다음 약 40분가량 지난 후, 모견의 젖(하복부에 있는 젖)을 모두 손으로 골고루 짜버린 다음 손바닥으로 젖(하복부 전체)을 골고루 맛 사지해준 다음 어미 견의 젖이 따듯해지면 이때 강아지에게 젖을 물려주십시오,
(수유중인 강아지의 질병은 “모견의 건강을 직접“ 다스려주는 것이 순리입니다.)
지금까지 대다수의 애견사육 가들은 수유중인 강아지가 폐사하는 원인(과학적으로 병명이 규명된 바 없는 것 같음)을 몰라 그냥 지나치거나 혹은 방치하는 경우가 많고 또 때에 따라서는 평소에 구전을 통해 전해들은 상식을 기초로 하여 모견이나 혹은 강아지에게 직접”화학요법 : 화학약물, 화학영양제“를 사용할 때가 있으나 이럴 때 는 시간만 차이 날뿐이지 ”젖을 먹고 있는 어린 강아지들은 결국 폐사“에 이르고 말게 됩니다.
앞에서도 누누이 설명했지만 “수유중인 강아지의 질병”은 모두 어미 견의 건강상태(병질)에 따라 그 증상이 수유중인 강아지에게 젖을 통해서 정확하게 직접적으로 전달되어 나타나는 증상(병질)이므로 이때는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이제 어린아이의 백일(생후 21일)에 해당하거나 혹은 돌(생후 30일)에 해당하는 여린 시기의”어린강아지를 직접“ 다스릴 것이 아니라 모견에게서 얼마간의 면역기능을 갖고 태어난 강아지의 건강증상(질병)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직접 어미 견을 ”자연요법(한방요법) : (수유기 강아지의 각종 질병증상에 따라 알 맞는 한방제품을 선별하여 사용함) “으로 다스려주면, 단 몇 십분 만에 신속하게 소중한 강아지의 건강을 되찾게 해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강아지의 질환 증상이 외관상으로 나타날 때는 이미 "합병증"으로 진행된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치료시간을 허비하거나 "화학약물"의 오, 남용이 지나치면 아무리 좋은 "만가지 약물"도 효능과 효과가 없게되어 결국 무용지물이 되고 마는 것입니다. )
<젖 먹는 강아지 건강 다스리는 방법>
(아래 증상에 알맞는“한방제품”을 반드시 어미 견에게 복용시키십시오,)
※ 젖 먹는 강아지를 어미가 주둥이로 밀어낼 때, (대부분 폐사함) : (활 생 천-S)
※ 수유중인 강아지가 젖을 안먹을 때, (대부분 폐사함) : (천 지 환-S) / (천 지 환-T)
※ 어미 견과 젖 먹는 강아지가 허약해 질때(몸이 마를 때) (대부분 폐사함) : (활 생 천-S)
※ 젖 먹는 강아지가 생후 21일이 지나서 피부증이 있을 때, : (활 생 천-V)
※ 젖 먹는 강아지가 “구토”할 때, (대부분 폐사함) : (천 지 환-T)
※ 젖 먹는 강아지가 “아프게”계속 울 때, (대부분 폐사함) : (천 지 환-T)
※ 젖 먹는 강아지 “설사 장염”증일 때, (대부분 폐사함) : (천 지 환-F / 천 지 환-T)
※ 젖 먹는 강아지가 “감기. 홍역”증일 때, (대부분 폐사함) :
아침(활 생 천-P) / 점심(천 지 환-T) / 저녁(활 생 천-P) = 1일 교차적으로 3회 복용시킴,
(위 수유중인 강아지 건강증상에 알맞는“한방제품”을 반드시 어미 견에게 복용시키십시오,)
(수유중인 강아지에게 직접 한방제품을 사용하면 "효능과 효과" 과 없으므로 모견에게 직접사용하십시오)
강아지들이 "4대 난치성 질환"앓고 있을 때 는 대부분이 음식을 전폐하거나 혹은 식수(냉, 온수)를 거들떠 보지 않는 경우가 많으나 이럴때 특히 "생후 150일생 이하의 강아지"에게 강제로 급수를 시켜준다면 대단히 위험하게 체력이 급속히 하강(下降)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어린 강아지(생후 150일생 미만)는 성견과는 체력자체가 전혀다르기 때문에 질환을 앓고 있을 때는 식수를 찾지 않거나 혹은 건강이 회복기에 있을 때도 역시 식수를 찾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때는 절대로 식수(온수, 냉수, 수액)를 급수하지 말고 강아지가 체력을 되찾아 건강이 회복되어 스스로 물을 찾을 때까지 식수(온수, 냉수, 수액)는 급수하지 말고 맹물을 미지근하게 해서 급수하거나 혹은 미음만을 급식하십시오.
(강아지가 질병을 앓고 있을 때 건강을 회복하는 데 없어서는 않될 음식임을 이미 1983년에 "민속진도견 연구소(진도견 하우스)"에서 "한국 진도견 보호육성회"원 강의에서 처음으로 밝힌바 있습니다.)
(이제는 전국의 많은 애견가들이 자주 급식하고 있는 미음은 강아지가 질병을 앓고 있거나 혹은 건강회복중에 급식하면 "중화해독제"가 된다는 사실도 이미1998년에 "애견잡지"에 "자연을 알면 질병이 보인다"라고 하는 제하의 연재 내용에서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민속 한방애견질병연구소)
(어린강아지가 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을 회복중이라면 강제로 "가공음료와 냉수"등을 절대 급수하지 마십시오 : 매우 위험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아지가 건강이 회복중에 스스로 "미근한 맹물을 줘도 잘 먹는"것은 매우 좋은 현상입니다."
애견들의 4대 난치성 질환은 우리나라 애견들 중에 특히 어린강아지(생후 90일생 미만)들에게서 대부분 발생하고 있으나, 어린강아지들에게 이러한 난치성 질환이 한번 발생하게 되면 피부병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폐사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므로 반드시 "친 자연 환경적인 사육방법"으로 개선해주고 "화학요법"을 적절하게"적시적소"에 사용하여 모견의 건강을 강건하게 해주어야만이 예뿐 강아지들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것입니다.
4대 난치성 질환이 성견에게서 발생하는 확률은 보편적으로 낮은 편이며 또 발생했다 하더라도 강건한 체력에 의해서 균형이 유지되고 있는 면역기능의 역할에 의해 적정량의 “화학약물”사용과 병행하여 증상에 알맞게 보식(병질에 알맞은 자연식품과 무공해 한방제품)시켜준다면 대부분의 성견들은 건강이 순조롭게 회복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와 같은 현상은 매우 고무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후 90일생 이하의 어린강아지에게 4대 난치성 질환이 "공해 독(가공식품, 열악한 사육환경, 스트레스, 약물)"에 의해서 발생하게 되면 현재의 “화학요법”만으로는 건강을 완전하게 회복시켜주기가 힘들정도로 역부족인 경우가 많아 대부분이 폐사에 이르고 있으므로 사육가와 판매자는 모견과 강아지의 사양관리를 자연관에 입각해 만전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애견을 사육하는 곳에서 모견의 건강관리는 최소한 생후 90일생까지 강아지의 건강(불임, 유산, 사산, 조산, 수유기 폐사 : “활 생 천-S” 사용)을 좌우하는 근본적인 바탕이 되므로 항상 모견에게 “공해 독”이 축적되지 않도록 1차적으로 친 자연 환경적으로 지혜롭게 사육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하며 또 2차적으로 애견판매처에서는 강아지 사육 시에 이미 모견의 체력 쇠약으로 “공해 독”에 얼마간의 피해를 당했을 것이라고 예상하고 “친 자연 환경”적으로 강아지의 건강을 정성껏 관리하여 최종 소비자에게 전해줘야 합니다.
“예방접종 후 21일 지난 강아지를 구입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어린강아지를 구입하는 애견가들은 구입할 때(이동하기 전에 "천 지 환-T"를, 한 여름에는 "천 지 환-F"를 사용함)부터 “체중이 무거우면서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없고, 모습이나 눈에 생기가 돌고, 피부가 깨끗한” 녀석만을 골라 선택하여 구입해야 합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구입할 때는 무엇보다 “구충 상태”를 철저히 확인하여 보장받은 다음 구입해야 후일에 강아지에게 그 어떤 질환이 발생하더라도 치유시기를 최단시간으로 단축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건강을 신속하게 되찾을 수 있으므로 구입할 때 반드시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기생충이 많으면 건강을 회복시켜주기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음)
일반 애견가들이 강아지를 구입할 때는 반드시 건강을 세밀하게 확인(26, 건강한 강아지 고르기, 편 참고 바람)한 후 구입했음에도, 구입 후 며칠 또는 1-2주일 가량 지나서 질환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은 "강아지도 스스로 생각하며 활동하는 개체적인 생명체"이기 때문에 구입한 강아지가 질병이 발생하여 폐사에 이른다면 이에 대해 사육자, 판매자, 구입자간에 서로가 잘못한 점이 없다고 왈가왈부하는 것이 비일비재한 것이 현실이나 이와 같이 피지 못할 사정이 일어나게 되는 원인은 어느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다, "사육가, 판매자, 구입자" 모두의 불찰도 어느 정도 있게 마련이므로 항상 사랑하는 소중한 강아지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여 진심어린 대화로 보편타당성 있게 해결해 나가는 것이 옳은 방법이 아닌가 합니다. “본 제품을 사용할 때는 반드시 ”한방동물병원“ 상담하십시오,”
일반적으로 애견가들은 잘 이해할 수 없을 수도 있겠지만 강아지가 질병에 걸리게 되는 것은 대부분이 "공해독"에 의한 경우가 많으므로 애견가들 모두가 한번쯤 "사육방식" 대하여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육가, 판매자, 구입자" 모두 강아지의 체질에 맞춰, 친 자연 환경적으로 사육관리 하라고 한 것입니다.
(26, 건강한 강아지 고르기)참고바람
일부 애견가들은 강아지를 구입한 후, 며칠 또는 1-2주일 사이에 질환이 발생하게 되면 대부분이 구입한 강아지에게 이미 병인균이 잠복되어 있다가 발병한다고 말하고 있는 경우도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경우도 많고 또 강아지는 신이보내준 생명체이므로 질병 유발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구입할 때 강아지의 건강을 확인해 본 결과 "활동성, 체온, 체중, 눈물, 눈곱, 눈 충혈, 콧물, 체취, 대, 소변"등에 이상 없이 정상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입한 후, 집에 가서보니 갑자기 기력이 없고 코가 마르고 잠만자려 하면서 식욕이 부진하고 때로 설사를 할 때는 "심신의 불안정"으로 인한 경우가 많으나 애견가들은 이를 간과한채 얻어들은 지식으로 "화학요법"을 몇번에 걸쳐 반복하다 시간을 지체하여 난치성 질환인 "구토, 설사, 혈변, 장염" 등으로 발전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강아지를 구입한 직후, 식구들이 예쁘다고 이런 저런 음식을 주고 난 다음부터 "구토를 하거나 혹은 설사"를 할 때가 있으며 또 구입한 후, 마음이 꺼림직하여 목욕을 시킨 다음부터, 코가 마르고 눈이 충혈되고, 눈물이 흐르거나 눈곱이 끼면서 오들오들 떠는 증상이 발생할 때가 있고, 또 "화학목욕세제"로 목욕을 시킨 다음 부터 강아지가 갑자기 머리를 자주 흔들고 때로는 ?어대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26, 건강한 강아지 고르기)참고바람
애견가들이 강아지를 구입하여 박스에 넣고 흔들고 가서 차안의 냉, 난방기를 필요 이상으로 강하게 작동시키거나 혹은 집에가서도 냉, 난방기나 선풍기 또는 난로 옆에 강아지를 놓고 가동시키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애견가들은 혹시, 하는 마음에 구입한 후, 강아지가 안정도 되찾기 전에 "목욕시킨 후 즉시 예방접종" 을 시키거나 혹은 예방접종 후, 목욕을 시키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린아이들이 강아지 노는 것을 보고 장난삼아 야단치는 경우도 있었을 것입니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어린강아지들에게 있어서는 이와 같은 비상식적인 관리방법은 어린강아지들에게는 순간적으로 엄청난 쇼크로 느껴지게 되어 강아지는 "급격한 심신의 변화에 의해 기, 혈의 순행장애"를 일으키게 되어 예상치도 못한 "난치성 질환"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다양하게 발생하고 있으므로 사육에 조심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는 식품과 냄새 그리고 소리와 충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여 중증의 질병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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