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관리

산책

2747 2008. 2. 20. 23:35

실외에서 기른 개는 충분한 주거환경과 식사와 운동을주어도,사람과 접촉의 기회가 적어 "사람에 대해서의 이해"가 불충분합니다  이것과 비교하여, 어릴때부터 실내에서 기른 개는사람의 말과 명령을 접하는 기회가 많아서  사람의 말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똑똑한 개로 기를 수 있습니다.  

소형개Ⅰ

말티즈
포메라니언
치와와
파피용

미니어처닥스훈트
페키니즈등등

실내에서 기르고 있는 이들의 종류라면,
매일 산책을하지 않고 실내를 달리는것만으로도 운동량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햇볕에 째는 의미에서라도, 1주일에 1∼2회는
실외에 나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소형개Ⅱ

요크셔테리어
시추
토이푸들
닥스훈트
하이랜드화이트테리어
비글등등

이 경우도 실내견이므로,
방 안에서 뛰는 운동량을 생각해서 
아침·저녁 2회 15∼30분정도의
산책으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중형개 삽살개
진돗개
잉글리시 포인터
아이리시 세터
셔틀랜드 쉽독등

이 클래스가 되면 실외에서 기를 수 있는 크기이네요.
아침 .저녁 2회 매일 30분이상 걷거나 달리거나 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와의 주행의 훈련이 필요하지만,
함께 달릴 수 있다면 자전거와 함께 달리게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와 함께 달리려면
꾸준한 훈련이 미리 되어야겠습니다   

대형개 골든 리트리버
시베리아허스키
콜리
라브라도 리트리버
셰퍼드
아키타등
이 클래스도 실외에서 기를 수 있는 크기입니다.
이 크기가 되면 아침·저녁 2회 약1시간 정도 걷는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걷는 만으로는 조금 부족하다고 느끼면,
서서히 달리는 것도 필요합니다.
중형견처럼 자전거런닝도 좋지만,
이 클래스가 되면 개의 힘도 상당합니다.
주행전에 충분한 훈련이 되어있지 않고서는,
개가 줄을 세게 끌어당겨서 넘어질 수도 있습니다
노견 일반적으로는 7∼8세 개의 노화는 대형견은 5세경부터,
중형·소형견로 7∼8세경부터 시작된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육 환경에 따라 모두 다르므로
체중·운동량·음식량등을 체크해서 판단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노화를 느꼈다면, 하반신이 쇠약해져  있으므로 천천히
걷는 것이 중요합니다.
산책은 개가 지치지 않을 정도로 조정해서 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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