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관리

애견의 나이

2747 2008. 2. 20. 23:34
 
소형개
대형개

포인트

1개월

1세

 

모견이나 사람의 도움없이는 절대생존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2개월

3세

 

귀엽다고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면 스트레스를 받으니가 주의합시다

3개월

5세

 

이 때는 제법 장난도 잘 칩니다,바깥을 구경시켜주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6개월

9세

 

백신의 접종은 끝났습니까? 하는 김에 건강진단도 합시다

9개월

13세

 

강아지의 모습은 거의 사라지게 되는 때입니다

1년

18세

19세

완전히 어른의 되고 발정도 보여집니다

1년반

20세

22세

 

2년

22세

24세

3년

26세

28세

4년

30세

33세

5년

34세

37세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6년

38세

42세

이 무렵부터는 식생활이나 건강관리에 이전보다 주의를 기울려야 합니다

7년

42세

46세

고령이 되었습니다. 슬슬 독푸드를 노견용으로 바꾸고 지나치게 살찌는것을 주의

8년

48세

51세

암이나 심장병등의 중병이 나오는 때

9년

52세

55세

관절이 쇠약해져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오르기 어려운 계단등이 없는지 체크

10년

56세

60세

자궁축농증 유방암,전립선염등이 올 수있습니다

11년

60세

64세

정기적인 건강검진만이 노견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12년

64세

69세

 

13년

69세

73세

소화흡수가 좋은 식사를 줍니다. 하루 1회이었다면 2∼3회에 나누주면 좋습니다

14년

72세

78세

병들어 누워있을 수도 있으니까 적당에 운동을 시킵니다, 마사지등도 해줍시다

15년

76세

82세

 

16년

80세

87세

완전히 노견입니다. 부지런하게 돌봐서 들어 주십시요

17년

84세

91세

 

18년

88세

96세

 

19년

92세

100세

 

20년

96세

105세

 

21년

100세

108세

 

 대형견의 경우, 소형견나 중형견보다는 성장의 빠름이 다릅니다.
소형·중형개견의 경우 생후 1년정도이면 성견이 되지만,
몸이 큰 대형견은 완만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생후 1년이 되어도 아직 성견이라고 부르기는 빠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견이 되어 나이를 거듭할 때마다,
일반적으로 몸이 큰 만큼, 빨리 나이를 먹어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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