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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개 |
대형개 |
포인트 |
1개월 |
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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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견이나 사람의 도움없이는 절대생존할 수 없는 시기입니다 |
2개월 |
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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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다고 지나치게 관심을 가지면 스트레스를 받으니가 주의합시다 |
3개월 |
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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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는 제법 장난도 잘 칩니다,바깥을 구경시켜주는 것도 성장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6개월 |
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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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의 접종은 끝났습니까? 하는 김에 건강진단도 합시다 |
9개월 |
1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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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모습은 거의 사라지게 되는 때입니다 |
1년 |
18세 |
19세 |
완전히 어른의 되고 발정도 보여집니다 |
1년반 |
20세 |
2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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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
22세 |
24세 | |
3년 |
26세 |
28세 | |
4년 |
30세 |
33세 | |
5년 |
34세 |
37세 |
노화가 서서히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
6년 |
38세 |
42세 |
이 무렵부터는 식생활이나 건강관리에 이전보다 주의를 기울려야 합니다 |
7년 |
42세 |
46세 |
고령이 되었습니다. 슬슬 독푸드를 노견용으로 바꾸고 지나치게 살찌는것을 주의 |
8년 |
48세 |
51세 |
암이나 심장병등의 중병이 나오는 때 |
9년 |
52세 |
55세 |
관절이 쇠약해져 있기 때문에 주의하고 오르기 어려운 계단등이 없는지 체크 |
10년 |
56세 |
60세 |
자궁축농증 유방암,전립선염등이 올 수있습니다 |
11년 |
60세 |
64세 |
정기적인 건강검진만이 노견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니다 |
12년 |
64세 |
69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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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
69세 |
73세 |
소화흡수가 좋은 식사를 줍니다. 하루 1회이었다면 2∼3회에 나누주면 좋습니다 |
14년 |
72세 |
78세 |
병들어 누워있을 수도 있으니까 적당에 운동을 시킵니다, 마사지등도 해줍시다 |
15년 |
76세 |
8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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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
80세 |
87세 |
완전히 노견입니다. 부지런하게 돌봐서 들어 주십시요 |
17년 |
84세 |
9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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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
88세 |
96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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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
92세 |
100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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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
96세 |
105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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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
100세 |
108세 |
대형견의 경우, 소형견나 중형견보다는 성장의 빠름이 다릅니다.
소형·중형개견의 경우 생후 1년정도이면 성견이 되지만,
몸이 큰 대형견은 완만하게 성장하기 때문에,
생후 1년이 되어도 아직 성견이라고 부르기는 빠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성견이 되어 나이를 거듭할 때마다,
일반적으로 몸이 큰 만큼, 빨리 나이를 먹어 간다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