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사랑 하나 사랑 둘... / 이기철 사랑은 하나일 때도 둘일 때도 있어요. 하나일 때는 내 가슴에 담은 사랑으로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일 때고 둘일 때는 내 가슴에 담은 사랑이 어느새 기억 저 편에 서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하나는 기다림이고 둘은 그리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