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아름다운 친구

2747 2008. 3. 15. 20:17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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