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단추를 눌러주기 전에는
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주었을 때
내가 그의 단추를 눌러준 것처럼
우리들은 모두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메모 :
'그리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그리움으로 피는 사랑 (0) | 2009.04.23 |
---|---|
[스크랩] 푸른 비는 내리고 (0) | 2009.04.23 |
[스크랩] 당신의 자리 (0) | 2009.04.21 |
[스크랩]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0) | 2009.04.21 |
[스크랩] 당신을 기다립니다 (0) | 2009.04.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