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너무 아녀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난 당신이 좋아요..
별이 없어진다고 하여도..
나는 합니다..
언제나 곁에 그렇게 있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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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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