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워 낸 줄 알았습니다 당신의 사랑은 가슴에서
사무치는 그리움이 흐르지만 하지만 가슴 아픈 순간마다
오늘 같은 날이면 달려가
내 안에 살고 있는 당신에게
【 소윤아...님....글 】
|
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메모 :
'그리움 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q시간이 지나가면 (0) | 2009.06.15 |
---|---|
[스크랩] 참 그립다..당신 (0) | 2009.06.15 |
[스크랩] 여자를 너무 잘아는 사람보다는.. (0) | 2009.06.14 |
[스크랩] 사랑은 서로 기다리는 일입니다 (0) | 2009.06.14 |
[스크랩] 당신을 사랑하는 소리 (0) | 2009.06.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