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당신과 너무도 닮은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 사람을 바라보는 순간 내 눈에서 눈물이 고입니다 금방이라도 두볼을 타고 내릴것 같아 하늘을 바라 보았습니다..
나... 당신이 너무도 그리웠나 봅니다 당신의 손길이.. 당신의 미소가.. 당신의 따스하고 사랑스런 마음이.. 참 많이도 그립습니다...
이젠 볼수 없는 당신이지만.. 내 평생에 내 마음에 곱게 자리한 당신.. 난.. 날마다 당신을 그리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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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한편 볼수있는 작은공간
글쓴이 : 뿌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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