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이쁜시

[스크랩] 사랑 할수 밖에 없는 당신

2747 2010. 1. 7. 18:24

 

 

 

 

보고 싶어요

신의 그리 보다 그리으로
보고싶은 마음 전하고 있는
혹시라도
나의 그리신보다 더 작아지지 않을까
마다 기도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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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 수 없어요
머리속을 온통 당신 생각으로 채우고
슴속을 온통 당신 사랑으로 채우고 나니
눈을 뜨나 눈 감으나
당신과의 행복했던 순간들이 떠 올라


당신은 아프지 마세요

신의 그리크고 깊다는 것
누구보다 많이 알고 있는
신의 아픔
나에게는 참을 수 없는 눈물이 되어
슴속에 흐르고 있음을 알고 있나요

사랑해요

아무리 그리움 이라도 이겨 낼만큼
참을 수 없는 고통도 견디어 낼수 있는만큼
신을
랑하지 않고는 살아갈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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