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그대를 만날 수 있음이

2747 2006. 8. 1. 21:51
그대를 만날 수 있음이
2006.08.01 21:45
http://tong.nate.com/sock741/22999657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시나요  (0) 2006.08.01
당신이 보고 싶은날  (0) 2006.08.01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0) 2006.08.01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0) 2006.08.01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0)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