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외로운 바다

2747 2006. 12. 5. 15:30
2006.11.07 06:53

      외로운 바다 詩:윤보영 너를 떠나보내고 내 가슴에 바다 하나 만들었어 날마다, 파도처럼 때리는 너의 생각에 아파하는 바위 하나 올려놓고 - 시집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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