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삶을 여는 마음으로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가진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고난에 굴복하고 희망을 품지 못하는 사람은 비극의 주인공이 됩니다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행복의 주인공이 되고 "나중에" 라고 미루며 시간을 놓치는 사람은 불행의 하수인이 됩니다 힘들 때 손 잡아주는 친구가 있다면 당신은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8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주는나눔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8
헤어지자는 말 헤어지자는 말이 무슨 뜻인줄알아? 난 이제 더 이상 너에게 속하지 않고 너 역시 내게 그런 존재가 돼버리는거야 그럼 말이야, 우린 손도 잡을 수 없어. 난 흥크러진 니 머리를 정리해 줄 수 도없고 난 니 품에 두번 다시 안길수가 없는거야. 그뿐만이 아니잖아 서로의 전화번호를 누를 수도 없는데다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8
♡아침에 행복해 지는 글♡ "오늘"이란 말은 싱그러운 꽃처럼 풋풋하고 생동감을 안겨줍니다 마치 이른 아침 산책길에서 마시는 한모금의 시원한 샘물 같은 신선함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아침에 눈을 뜨면 새로운 오늘을 맞이하고 오늘 할 일을 머리 속에 떠올리며 하루를 설계하는 사람의 모습은 한 송이 꽃보다 더 아름..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7
애인 만들기 대작전 2.. 상대가 정말 자신이 원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할 때 사랑을 시작해야 한다. 현재 애인도 없고 외로운 상태에서 상대방이 날 좋아해준다고 해서 시작한 사랑은 곧 이별이나 후회만을 안겨 줄 뿐이다. 이는 상대방이 먼저 좋아했기 때문에 자신의 책임을 회피할 수 있을뿐더러 단점들이 금새 크게 부풀..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7
그래서 떠나려합니다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을... 그대는 술에 취해 울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가여운지 나도 속으로 울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내가 그대 웃게 해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난 그대 옆에서 그대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늘 힘들어 하던 그대가 내옆에서 웃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늘 동생으로..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6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 **그리움. 눈물. 사랑. 그리고 행복** 그리움이라 했다. 기억해 내지 않아도 누군가가 눈앞을 어른대는 것이, 그래서 내가 그 사람때문에 아무 일도 하지 못하는 것이 그리움이라 했다. 눈물이라 했다. 누군가를 그려보는 순간 얼굴을 타고 목으로 흘러 내리던 짠 내 나는 것이 눈물이라 했다. 몹쓸 병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6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상처 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는게 사랑이다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삶속에 상처가 너무 많다. 사랑이 너무나 부족하기에 상처가 많다. 사랑만이 상처 받은 마음을 치유할 수 있다. 상처를 받으면 고통을 느끼고 고독해진다. 상처를 받아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에게 사랑은 돕는 마음과 위로하는 마음..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