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둘이 만드는 단 하나의 사랑... / 용혜원 나의 눈이 그대를 향해 있음이 얼마나 놀라운 축복입니까... 세상에 수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나를 사랑으로 감동시킬 수 있는 사람은 그대밖에 없습니다... 나 언제나 그대의 숨결 안에 있을 수 있음이 날마다 행복하기에 나 언제나 그대의 속삭임에 기쁨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7
[스크랩] 사랑과 세월/세익스피어 사랑과 세월/세익스피어 나는 진실한 마음의 결합을 조금도 방해하고 싶지 않다. 다른 사람을 만나서 변한다거나 반대자에 의해 굽힌다고 하면 그런 사랑은 사랑이라 할 수가 없다. 절대로 그럴 수가 없다! 사랑은 폭풍우가 몰아쳐도 결코 흔들리지 않고 영원히 고정된 이정표다. 사랑은 이리저리 헤..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5
[스크랩] 조건 없는 사랑 / 라즈니쉬 조건 없는 사랑 / 라즈니쉬 당신은 누군가에게 작은 사랑을 보여준 뒤 기쁨의 떨림이 온몸에 퍼져 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만족의 가장 고요한 순간은 조건 없는 사랑을 줄 때 찾아 온다는 것을 알아차린 적이 있는가. 내 모든 것을 다 주어도 아무것도 되돌려 받기를 바라지 않는 순수한 사랑.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5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기다림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재산이 많다고 해서 행복한 것만은 아니지요. 오히려 너무 많은 재산이 있으면 행복보다는 불행에 빠지기 쉽습니다. 우리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 속에서 행복을 느낄수 있습니다.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4
인연하나 소망하나 사랑하나 인연하나 소망하나 사랑하나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노을에 소망과 사랑을 담아 봅니다 그 사람도 나로 인해 삶의 향기 가득 느낄 수 있게 하소서 쌀쌀한 가을과 함께 시원한 바람을 타고 다시 돌아온 찬란한 아침 시원한 아침 공기에 호흡하며 숨쉬듯 햇살에 소망과 사랑을 담아 봅니다 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4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 윤보영 그대가 있어 더 좋은 하루... / 윤보영 그대를 잠깐 만났는데도 나뭇잎 띄워 보낸 시냇물처럼 이렇게 긴 여운이 남을 줄 몰랐습니다... 보고 있는데도 보고 싶어 자꾸 바라보다 그대 눈에 빠져 나올 수 없었고 곁에 있는데도 생각이 나 내 안에 그대 모습 그리기에 바빴습니다...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4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은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4
[스크랩]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다.. 어둡고 추운 밤 수십 번 되풀이 해서 읽은 교과서엔 외울수록 달아나는 문법이 있었다. 말이 좋아 재수생이지 차라리 죄수생 되어 한 번씩 찾아 가는 집에서도 휴식 보다는 밥값, 책값 받아 쥐고 도망치듯 훌쩍 떠나야 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삶이라지만, 평생을 따라올 것 같은 패배감이 이불..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3
[스크랩] 털어놓기.. 이따금 산다는게 힘들어. 마구 미운 사람도 있어. 며칠을 잠만 자고 싶을 때도 있지. 힘에 겨울 때 위로해 줄 친구가 필요해. 가끔씩은 나 자신이 못 마땅해. 무엇엔가 한껏 열중하고 싶어. 남보다 나 자신이 더 스스로를 괴롭히고 있어. 내 고민을 얘기해도 아무 소용없다는 느낌이 들어. 사랑하고 싶고..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3
◇─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 사람의 마음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안다는 것 그것은 어려운 일이다 나의 마음도 잘 모르는데 어찌 남의 마음까지 알 수 있을까 믿음보다는 불신의 골이 훨씬 깊은 세상 서로가 믿지 못하기에 서로의 마음을 알 수가 없다 먼저 진실된 마음을 가질 일이다 내가 거짓되면 상대도 거짓되고 내가 진실하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