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기억.. 너를 잊을려고 기억을 겹겹이 덮었어. 그래도 새록새록 밖으로 튀어나오는 기억들 안보면 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래서 울지도 않았는데 이젠 눈물이 나올려고 해 그래 난 너를 잊을려고 기억을 겹겹이 덮은게 아니었어. 꼬옥 간직하고 싶었던거야. 눈물이 나오지 않았던 것도 너를 다시 만날거라는 기..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2
이 세상 나만의 소중한 당신이여 ! 사랑아! 사랑아 이 세상 나만의 당신을 힘들게 해도 아파하지 마요. 당신이 아파하시면 곁에서 지켜보는 내 마음은 더욱더 가슴이 아파요. 이 세상! 인내할 만큼 시름을 준다는데 어찌하여 내 임에게 가누질 못할 마음에 짐을 주시는지요 천상에 계신 임들이시여 ! 하늘이 원망 되려 합니다. 물욕의 비..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2
그대 내게 하 늘 같 은 사 랑 나는 그대에게 하늘같은 사랑을 주고 싶습니다 그대가 힘들때마다 맘 놓고 나를 찾아와도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모습으로 그대를 지켜주는... 그대가 씩씩하게 잘 살아가다가 혹시라도 그러면 안되겠지만 정말 어쩌다가 혹시라도 힘이 들고 지칠때가 있다면 그럴땐 내가 이렇게..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색하지 않는...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행복하게 사는 것 ...♣ 인생의 행복이나 성공에 대한 지침서가 요즘 부쩍 쏟아져나오고 많이 읽히기도 하지만 책을 읽는 우리 자신이 실제로 평범한것, 사소한것, 가까운 것에서 행복하기를 배우고 느끼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을까. "그땐 행복했지" "언젠가는 행복해질 테지" 가 아니고 "지금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그대여 지금 힘이 드시나요 창문을 열고 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저렇게 높고 파아란 하늘색도 조금 있으면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이 우리의 마음이 저 하늘색만큼 맨날 변하는 거지요. 변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영원히 잠잘 수 없잖습니까? 우리에게 주어진 몫은 어떻게든 치르고 지나는 것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 ** 가장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다. 내 사랑의 크기 만큼 그의 사랑이 같아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으며 ... 받아서 채워지는 사랑보다는 주면서 채워지는 사랑 그로 인해 오는 아픔과 슬픔에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랑 ... 그렇게 낮은 사랑이 가장 깊은 사랑입니..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내가 먼저 마음을 열면... 우리는 우리 스스로를 가둬 놓고 살고 있습니다. 서로를 못 믿으니까 마음의 문을 꼭꼭 걸어 잠그고 스스로 감옥에 갇혀 살고 있습니다. 사랑의 눈으로 마음의 문을 열면 세상은 더욱 넓어 보입니다.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내가 마음의 문을 닫아 버리면 세상은 나를 가두..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함께 가는길 함께 가는 길/ 글/ 로맨스 인생길 가노라면 누구나 힘이들고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 힘든길 동반자가 있다면 조금은 위안이 되겠지요 그대위해 동행하며 말벗되는 친구가 되어줄게요 잠시 쉬었다가 힘내어 갈 수 있도록 내 어깨를 내어 주겠습니다. 때로는 인생의 여정이 험난하여 포기하고 싶어질 때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마음에 묻은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사랑"이란 두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 하는 사랑.. 만날 수 없다해서 슬픈 것만은 아니다. 생각날 땐 언제 어디서나 꺼내서 볼 수 있는 사랑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