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긴 여정이란 인생의 긴 여정이란 인생의 긴 여정이란, 둘이서 가든 혼자서 가든 적어도 반 이상은 오르막길이라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또, 부족함이나 흠이 없는 확실한 발전을 하기 위해서는 그 인생길에 어느정도 험한 길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알아 두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한..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 그저 미소만 지으면서 .♬ ♧그저, 미소만 짖습니다♧ 보고싶다고 말 하면, 더 보고싶어 질까 봐.. 그저, 살짝 미소만 짓습니다 그리워한다 한들, 마음 뿐이기에.. 줄 것이 없습니다 긴 세월, 두 마음 함께 함에.. 감사할 뿐 입니다 느낌만으로도 만나니.. 사랑하는 마음에 행복이라 이르내요 사랑은 꿈과 같고, 현실은 삶의 텃밭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 한마디 말이 그 얼굴을 빛낼 수 있다 ♣♡ 한마디 말은 말의 가치를 알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빛낼 수 있다. 침묵 속에서 익은 한마디 말은 일을 위한 거대한 에너지를 얻는다. 전쟁은 한마디 말에 의해 짧게 끝나고, 한마디 말은 그 상처를 치유한다, 그리고 독을 버터와 꿀로 바꾸는 한마디 말이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아름다운 시간은...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 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 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라고 합니다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입니다 가장 겸손한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 ▣ 좋은 사람은 굳이 같이 있지 않아도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사는 곳이 너무나 달라서 같이 있지는 못 해도 당신은 당신 동네에서 나는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 서로가 미소를 짓는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가끔 거리에서 만나는 그런 사람은 아무리 내게 함박 웃음을 보여도 반가움 보다는 어색..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 가슴은 설레임보다 편안함이 좋다 ♡ 사랑하는 사람보다는 좋은 친구가 더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만나기 전부터 벌써 가슴이 뛰고 바라보는 것에 만족해야 하는 그런 사람보다는 곁에 있다는 사실만으로 편안하게 느껴지는 그런 사람이 더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길을 걸을 때.. 옷깃 스칠 것이 염려되어 일정한 간격을 두고 걸어야하는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사랑하며 사는세상 ♡*사랑하며 사는 세상*♡ 나는 당신이 되고 당신은 그대가 되는 아름다운 세상이면 참 좋겠습니다 숨기고 덮어야 하는 부끄러움 하나 없는 그런 맑은 세상 사람과 사람사이 닫힌문 없으면 좋겠습니다 혹여 마음의 문을 달더라도 넝쿨장이 휘돌아 올라가는 꽃문을 만들어서 누구나가 그 향기를 맡을..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꾸밈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 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첫 스푼엔 한 사람의 의미를 담아서 두 번째엔 한 사람의 사랑을 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글로 만난 소중한 인연 ♣ 만남의 인연이란 무엇인가를 생각 합니다. 나와 너는. 우리의 작은 글에서 서로 마음을 읽게 하고 볼 수 없는 두 눈은 마음을 볼 수 있는 마음의 눈동자를 만들어 갑니다. 사랑하는 마음도. 진실한 마음도.거짓이 담긴 마음도. 서로 글 속에서 찾아다니는 소중한 인연 글로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
마냥 좋은 그대 그대를 사랑하는 것은 참 즐거운 일입니다 그대의 숨결 속에서 내 마음은 더 푸르게 자라납니다 생글생글 피어나는 그대의 미소를 따라 걸으면 이른 아침 풀잎의 이슬처럼 촉촉하게 적셔 들어와 행복해집니다 마음의 중심이 흔들려 차갑게 돌아서고 싶었던 순간에도 내 손을 따뜻하게 잡으며 격려해..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