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에 바르는 약 ♧ 남에게 상처줄수 있는 말은 되도록 하지 마세요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속으로 울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원래 이런사람이니까 무조건 이해 해주길 바라는 마음도 버리세요 그건 이해가 아니라 강요입니다 힘들때 누군가 위로해 줄 것을 바라지만 말고 혼자서 이겨내볼 방법을 생각해 보세요 그들..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그리움에게... 더 멀리 멀어질수록 더 가깝게 다가서는 너 알아주지 못한 날 이해하니 너가 아프면 나도 아프기에 너가 슬프면 나도 슬프기에 부질없던 낯 시간이 지나 밤이오면 나는 너를 꼬옥 껴 안는다. 고요히 눈 감고 내 눈동자에 가득 채워진 너의 얼굴 떠 올리며 내 가슴에 눈물방울 새겨 놓은 널 이젠, 그리움..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당신과 함께 있으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나 이렇게 행복해 합니다. 바람결 따라 흩날리는 긴 머리카락 쓰러 넘기며 마냥 즐거워하는 당신의 그 모습을 바라보면서 당신의 기쁨이 곧 나의 행복이란 걸 알았습니다. 마주잡은 손의 떨림으로 당신의 따뜻한 온기를 느끼며 마음에서 마음으로 흐르는 당신..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안녕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마음 속에 간직 하겠습니다 한 점의 후회 없이 내 기억 속의 그대는 언제나 현재 진행형 입니다. 세월이 흘러도 내게 간직된 그 이미지는 절대 지워지지 않을 흔적으로 아름답게 남을 것 입니다. 내게 이렇게 사랑으로 남을 수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는, 전혀 새로운 곳에 당..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진정한 사랑의아픔 어슴프레새벽이 창문넘어로 밝아오는이른새벽시간밤새뒤척이다 온밤을 새하얗게 지새워버린 날입니다 내 가슴속에 한사람 담고 살아간다는것이 참 많이 힘들다 생각됩니다 처음엔 나에게 손 내밀어서 정말 좋은 사랑만 하자고 서로가 작은힘이라도 나누어주고 이해하며 배려하는 아름다운 사랑하..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아프네요... 이제 다시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눈을 뜨네요 어제의 슬픔은 잊고 오늘은 다시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려고 하네요... 그런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자꾸만 흐를려구 하네여 않 아플려고 힘들지 않을려구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나네요 바보처럼요... 나 그대가 말한것처럼 바본가봐요...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흐르는 눈물이 대신 말해여 신음 소리조차 낼 수 없네여 혹시나 이런 날 보고 그대 아파 할지도 몰라서... 보내려고 잊으려고 그대 행복하게 보내주려고 하는데 밤마다 찾아오는 이 고통으로 몸소리치게 아파하는데 보내지지도 잊혀지지도 않네여 바보같이 왜 그대를 내 가슴속에 넣어버렸을까요... 사랑해서는 않되는 그대를 사..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늘 고맙고 사랑해 ♡..사랑은 보고픔으로..♡ 어느날 내 가슴에 당신이 심겨지고 그 사랑의 눈 빛은 새 순을 띄우고 어느새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은 내 안에 다른사람이 아닌 당신을 채우는 일이며 다 채우기까지 마음을 다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채워도 채워도 사랑의 그 깊이를 알 수 가 없어 끝까지 하..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그래서 떠나려합니다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을... 그대는 술에 취해 울었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가여운지 나도 속으로 울었습니다 그래서 다짐했습니다 내가 그대 웃게 해주리라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난 그대 옆에서 그대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늘 힘들어 하던 그대가 내옆에서 웃더군요 그러다가 문득 늘 동생으로..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오직 하나의 기억으로..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많은 괴로움이 자리하겠지만 그 괴로움이 나를 미치게 만들지라도 미치는 순간까지...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간직하고 싶습니다... 그 하나의 오직 하나의 이름으로 기억되고 싶습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해도 추억은 떠나지 않.. 나에 사랑 이별 글 200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