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또사랑해, 그리고사랑해....♥ http://planet.daum.net/innocenfly/ilog/669998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 이쁜시 2008.01.13
◈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왜 이럴까요 어떤 일도 제대로 할 수가 없어요 그렇게 야물고 대범했던 내가 이젠 세찬 소용돌이에 휘말린 듯 혼란스러워요 하염없이 휘청거려요 죽을 만큼 보고 싶은데 당신이 꼭 그만큼 보고 싶은데 어쩌면 좋아요, 나 어쩌면 좋아요 생각은 늘 앞서서 당신에게로 향.. 사랑 이쁜시 2008.01.13
함께 하는 행복 ♥ 함께 하는 행복 ♥ 잘난것 하나없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즐겁고 행복하게 보낼수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가진것 아무것도 없지만 늘 여러분과 함께 하고 행복함을 얻을수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서로가 미워하는 마음없이 함께 할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시기하는 마음없이 서로를 위로해 주고 .. 사랑 이쁜시 2008.01.13
보고싶다는 말 보다 ♡ 보고싶다는 말 보다 ♡ 보고싶단 한마디 말보다. 그리웠단 한마디 말보다. 그저 바라만 보고 싶습니다.. 어떻게 지냈는지. 건강하게 살았는지. 내가 많이 보고 팠는지 한 마디의 말보다 그저. 당신의 눈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느끼고 싶습니다 수없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단 하루, 단 한시간이라도 내가 .. 사랑 이쁜시 2008.01.13
행복은 필요한자리에 행복은 필요한자리에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 싶을 땐 보고 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 사랑 이쁜시 2008.01.13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우리 가끔은 생각나는 사람으로 살자 적당히 걱정도 해주며 궁금해하기도 하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디에 있는지 아주 가끔은 생각하자! 네가 있는 그곳에는 눈이 오는지 가장 힘들 때면 누가 많이 생각나는지 보고 싶은 사람이 있을 때는 어떻게 하는지 괜스레 서로 물어보.. 사랑 이쁜시 2008.01.13
**보고싶다** **보고싶다** 아무것도 할수 없다 겨우 1주일 뿐인데 하루가 1년 같은 느낌이든다 같이있을땐 하루가 1시간 아~ 보고싶다 보고싶다구 나에게 보내 준 당신 누가 나에게 당신을 보내 주었나요. 내게 와 마음을 헤집어 놓고 마음을 여리게 했나요. 건널 수 없는 강에 나룻배를 보내 주었나요. 강 언덕에 고.. 사랑 이쁜시 2008.01.13
♡..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 ♡.. 당신은 눈부신 선물입니다 ..♡ 쏟아지는 은빛 햇살처럼 빛을 머물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삶은 축복입니다. 무심한 대지를 깨우는 봄비처럼 설레임을 아름드리 안겨주는 사람이 있다면 당신의 하루는 감동입니다. 흔적 없이 사라져갈 虛無의 동산에 영혼을 촉촉히 적셔주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 이쁜시 2008.01.13
친구와 저녁을 먹게 되면 친구와 저녁을 먹게 되면 당신이 먹고 싶은 것을 고집하지 말고, 친구가 가자는 식당으로 향하라. 나중에 입장이 바뀌게 될지도 모른다. 그때 빙긋이 웃고 맛있게 먹으면 된다. 사랑하는 사람끼리 이렇게 할 수 있다면, 그래서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것을 좋아할 수 있다면, 둘은 좀더 가까.. 사랑 이쁜시 2007.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