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참 맑고 좋은생각 참 맑고 좋은 생각 우리는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교정자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남의 단점을 찾으려는 사람은 누구를 대하든 나쁘게만 보려 합니다. 그래서 자신도 그런 나쁜 면을 갖게 됩니다. 남의 나쁜 면만 말하는 사람은 언젠가 자신도 그 말을 듣게 됩니다. 우리는 남의 좋은 면, 아름다운 면을 보.. 장미와 시 2007.10.06
[스크랩]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내 미소는 나의 명함이다. 미소는... 내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다. 나의 미소는 강력한 유대관계를 맺고 서먹한 얼음을 깨트리고 폭풍우를 잠재우는 힘을 갖고 있다. 나는 이 미소를 끊임없이 활용한다. 나는 늘 제일 먼저 미소 짓는 사람이 되겠다. 내가 그런 선량한 태도를 보여주면 다른 .. 장미와 시 2007.10.02
[스크랩] 내 간절한 선물은 바로 당신...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35637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35307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하루의 시간이 저물고 소소한 일상을 마치는 시간.. 당신의 창가에 한아름 꽃을 선물합니다.. 낮추는 마음으로 촛불 밝히고 안녕을 묻.. 장미와 시 2007.09.30
[스크랩] 내가 먼저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27625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 나를 사랑하지 말라고 말하던 내가 당신이란 사람을 먼저 사랑한것 같습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나에겐 행복이지만 당신과 헤어진 날은 나에겐 한없는 지옥입니다. 사랑은 사람을 아프게 하나 봅니다. 시작할때는.. 장미와 시 2007.09.30
내 사랑하는 님~... ..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함께 있기를.. 서로가 간절한 순간에 함께 하기를.. 당신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당신은 자꾸 준비하게 합니다.. 당신은 기분좋은 주문입니다.. 당신은 가슴벅찬 선물입니다.. 당신을 위한 하루를 준비합니다.. 당신에게 주고픈 선물입니다.. -좋은글중에- 내 사랑하는 님~... .. .. 장미와 시 2007.09.30
내 사랑하는 님~... .. 당신이 원하는 시간에 함께 있기를.. 서로가 간절한 순간에 함께 하기를.. 당신은 나를 돌아보게 합니다.. 당신은 자꾸 준비하게 합니다.. 당신은 기분좋은 주문입니다.. 당신은 가슴벅찬 선물입니다.. 당신을 위한 하루를 준비합니다.. 당신에게 주고픈 선물입니다.. -좋은글중에- 내 사랑하는 님~... .. .. 장미와 시 2007.09.29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다 사랑은.. 그리울때가 더 아름답습니다 그대와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에 목마르던 날들 당신의 내음이 느껴질 때면 그리움에 아파했던 날들 기다리는 시간 마저도 그대 사.. 장미와 시 2007.09.29
나 사랑에 빠졌나봐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4931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너의 눈이 내 눈에 들어왔어 너의 목소리가 내 귀로 들어왔어 너의 두손이 내 손으로 들어왔어 너의 입김이 나의 호흡으로 들어왔어 너의 가슴이 나의 품으로 왔어.. 너의 눈이 나를 행복하게해 너의 목소리가 나를 미소.. 장미와 시 2007.09.29
미소짓고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4942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하루 근심없이 살게 하소서 오늘하루 왠만한 일 다잊고 조금은 미소짓고 살게 하소서 오늘하루 들려오는 소식에 귀 기울여지더라도.. 그리 좋지않은 소식이라도 가슴에 소망담아 작은뜻이 이루어지는 하루를 살게하.. 장미와 시 2007.09.29
편지지 흐리고 아름다운 날에는 하늘 빛 편지를 쓴다. 맑은 커피에 프림 한 스푼을 넣고 하늘이 흐려 우울한 날에는 물빛 편지를 쓴다 받아 줄 이 누구라도 좋다 짧은 안부에 그리움을 삭힐 수 있는 한 줄의 사연에 서로를 나눌 수 있는 그런 친구라면 족하다. 비록 내 사연이 짧다 해도 긴 여운으로 들어 줄 수.. 장미와 시 2007.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