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내 삶의 남겨진 숙제 내 삶의 남겨진 숙제 가끔씩 피식 혼자서 웃어보곤 합니다.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 보는 시간 지나온 그 추억들이 아름다운 이유는 그것이 내 삶에 있어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기 때문이겠지요. 어떤 아픔일지라도 시간이 지나면 내 삶의 보석들이 되어 이렇게 나의 기억 속에 존재하고 있다.. 장미와 시 2007.09.29
[스크랩] 얼굴 없는 만남 얼굴 없는 만남 우린 얼굴이 아닌 마음으로 먼저 인사를 했네요 마음을 가득 담은 아름다운 글 속에서 당신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때로는 슬픔이 담긴 가슴 아픈 미소를.. 때로는 애정이 가득 담긴 따뜻한 미소를.. 때로는.. 때로는 행복에 겨워 웃으며 우는 눈물을.. 열린 문틈으로 엿보았답니다. 사랑.. 장미와 시 2007.09.29
[스크랩]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버릴 수 있고 사람마다 생각하는 대로 다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이 무슨 인생이라 말할 수 있겠느냐. 버릴 수 없는 것은 그 어느 것 하나 버리지 못하고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 하나 얻지 못하니 이것이 너와 내가 숨 헐떡이며 욕심 많은 우리네 인.. 장미와 시 2007.09.28
[스크랩] 노란 손수건 / 장시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노란 손수건 / 장시하 호반의 도시 춘천은물의 도시, 안개의 도시 입니다동양의 나폴리라 할 만큼호수와 산과 강이아름다운 자태를 간직한참으로 예쁜 도시입니다막국수와 닭갈비로 유명하고사계절 크고 작은 축제들로꾸며지는 테마의 도시입니다우리.. 장미와 시 2007.09.28
[스크랩] 장미 "쓸쓸함도 너에게 온 손님이다. 지극 정성으로 대접하여라." "어떻게 하는 것이 쓸쓸함을 잘 대접하는 겁니까?" "쓸쓸한 만큼 쓸쓸하되, 그것을 떨쳐버리거나 움켜잡으려고 하지 말아라. 너에게 온 손님이니 때가 되면 떠날 것이다." - 이현주 <지금도 쓸쓸하냐> 중에서 - 장미와 시 2007.09.28
[스크랩] 장미 "쓸쓸함도 너에게 온 손님이다. 지극 정성으로 대접하여라." "어떻게 하는 것이 쓸쓸함을 잘 대접하는 겁니까?" "쓸쓸한 만큼 쓸쓸하되, 그것을 떨쳐버리거나 움켜잡으려고 하지 말아라. 너에게 온 손님이니 때가 되면 떠날 것이다." - 이현주 <지금도 쓸쓸하냐> 중에서 - 장미와 시 2007.09.28
[스크랩]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 사람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따스한 마음을 전해주고 싶은사람~♡ 지금은 떨어져 있어도.. 늘 생각나게 하는사람 생각만해도 따스한 마음을 전해 주고 싶은 사람 ,,, 목소리만 들어도... 그날 하루가 행복 하다고 느껴지게 하는 .. 장미와 시 2007.09.28
[스크랩] ♥그대 사랑은.../홍광일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그대 사랑 은 사랑을 사랑이라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대 가슴에 뜨겁게 타오르는 그것은 사랑이라 표현할 수 있어야 한다 가슴과 가슴 사이에 막혀있던 것들을 해결할 수 있는 그것은 그대와 나 사이.. 장미와 시 2007.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