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그대를 사랑할 수 있어서 참으로 좋습니다.. 그대를 만날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그대를 만나기 위한 기다림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상쾌함으로 아침을 맞이 하고 서쪽 하늘에 지는 노을을 바라 보면서 그대 그리움으로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늘 반복되는 삶 일지라도 지루하지 않고 늘 새로운 희망으로 그대에게 .. 장미와 시 2007.09.25
하루 내 슬프고 아프다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장미와 시 2007.09.25
그대에게 보내는 가을 편지 그대에게 보내는 가을 편지 / 박현희 살랑이는 갈바람에 몸을 맡겨 물결치듯 코스모스 한들거리는 청명한 가을 아침 곱디고운 빠알간 단풍잎 편지지 위에 그리운 당신에게 사연을 띄웁니다. 잘 지내시나요? 하고픈 말 많지만 안부 한 줄 적어놓고 목이 메어와 쓸 말을 잊었네요. 가슴 속 깊이 숨겨놓은.. 장미와 시 2007.09.25
눈 꽃 *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729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눈 꽃 * 매화 이민화 유리창에 꽃 자국이 눈물처럼 지나간다 내리고 또 내리고 순식간에 사라지고 순간은 사라짐으로 그리움을 낳나 보다 장미와 시 2007.09.25
세상에서 하나 뿐인 사랑입니다 ♡ 세상에 하나뿐인 사랑 입니다 ♡ 누구나 세상에 사랑 하나쯤은 묻어놓고 살아갑니다 그 사랑이 때로는 커다란 종이 되어 내 가슴을 울리고, 때로는 구름이 되어 내 가슴 이곳저곳을 누비고 지나갑니다 하지만 너무나 아픈 마음에, 너무나 큰 그리움 때문에 사랑했던 그 사람을 미워하진 않았음 좋.. 장미와 시 2007.09.25
[스크랩] [Down..]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꽃잎을 따라 걷습니다.. 이슬쯤이야 가볍게 넘어가면서.. 줄기를 타고 걷습니다.. 가시쯤이야 가볍게 지나치면서.. 새벽이 오는 시간.. 거리는 향기로 가득합니다.. 창문마다 걸어둔 등잔이.. 마른 기름속에 .. 장미와 시 2007.09.25
우리 서로에게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마음 하나 내려 놓으면.. 세상이 되고 전부가 됩니다.. 애써 들고 있다고 내 것이 되는 것 아니고.. 놓아줘 보냈다고 잃어버린 것이 아닙니다.. 삶이 주는 희망은.. 스스로 찾아내는 만큼 얻을 수 있으니까요.. .. 장미와 시 2007.09.23
유화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생은 한 획씩 그어나가는 크다란 화선지라고 하지요.. 유화와 달라 다시 고쳐 쓸 수 없기에.. 한 자, 한 획.. 마음 다잡아 성심껏 적어야 하지요.. 물과 함께 번.. 장미와 시 2007.09.23
청춘은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497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청춘은 한단락씩 떼어 놓고 생각해도.. 가슴 벅찬 순간입니다.. 열정이 넘친다는 것.. 깨질지언정 무모함을 버리지 않는다는 .. 장미와 시 2007.09.23
천사의 노래] 세상의 어느 것도 내것이 아닙니다.. 잠시 빌려쓰다가 고스라히 돌려 주고 떠나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나누고 같이 해야 합니다.. 사라지기 전에.. 더 많이 기억하고 나누어야 합니다.. 때로는 현실보다 더 쉽게 사라지는 플래닛 세상에서 샤론 동산처럼 아름다운 곳.. 마치 천사가 꾸민 것 같.. 장미와 시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