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빛깔이 너무 고와서 사랑의 빛깔이 너무 고와서 사랑의 빛깔이 너무 고와서 질투하고 싶은 사랑이 있습니다. 내가 그 사랑에 빠져 있기에 그대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내 마음의 가장자리까지 행복의 물결이 출렁이게 하는 그대이기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사랑보다 내 사랑이 너.. 장미와 시 2007.09.16
진실한 마음 나누기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 나누기 1. 인(仁) 아무리 나의 글이 조회수가 저조하다 할지라도 꾸준히 글을 올리니 이것을 인(仁) 이라 한다. 2. 의(義) 정성 들여 올린 글을 그 앞글과 뒷글까지 읽어주니 이것을 의(義) 라 한다. 3. 예(禮) 재미있는 글을 읽었을 땐 그 글을 쓴 .. 장미와 시 2007.09.16
내마음만 놓고 갈래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마음만 놓고 갈래요.. 나 그대를 사랑하는가 봅니다. 감미로운 노래가 흘러 나오는 카페에서 누군가의 어깨가 그리워지던 날 그대 모습이 떠 올랐습니다 그대를 생각하면 내 가슴의 잔잔한 미소가 흐르고 그대를 생각하면 움추렸던 감정들이 되살아 납.. 장미와 시 2007.09.15
[스크랩] 우리는 아마도...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599603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599602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 저 먼 옛날... 아마도....별이였나 봅니다.. 아마도... 마주 비추던 빛이였나 봅니다.. 억 겁의 세월 잊지 못해.. 아직도 찾아 헤매는... 장미와 시 2007.09.15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기다림이 있다면 행복하다 사랑이 가슴에 넘칠 때, 진실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사랑의 감정을 가슴 가득히 담고 살아갈 때, 누구라도 행복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늘 되풀이 되는 일과 속에서 정신없이 맴돌다가도, 가끔 푸른 하늘을 바라볼 때가 있습니다 그런 때 난, 이런 소망을 가만히 외어.. 장미와 시 2007.09.15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 장미와 시 2007.09.15
당신의 따스한 목소리 당신의 따스한 목소리 내가 힘들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힘이 되어 나를 일으킵니다. 내 마음이 식어 갈 때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는 훈훈한 훈풍이 되어 삶의 체온을 되찾게 합니다. 삶이 마냥 즐겁지는 않습니다 열병처럼 찾아오는 마음의 허전함이 계절을 뛰어넘지 못하여 상심할 때도 있습니다.. 장미와 시 2007.09.15
[스크랩] ♣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우리의 마음에는 두개의 저울이 있다 남에게 줄 때 다는 저울과 남으로부터 받을 때 다는 저울. 두개의 눈금은 서로 다르다. 남에게 줄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많이 표시되고, 남으로부터 받을 때 재는 저울은 실제보다 적게 표시된다. 그래서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받아도 항상 손해 본 듯한 느낌을 갖.. 장미와 시 2007.09.14
[스크랩] 믿음의 서약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09339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06258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난 용기없는 사람이였죠.. 향기조차 가지지 못했죠.. 그런데 당신이 사랑을 줘요.. 당당한 가슴으로 만들어 줘요.. 당신은 나를 즐겁게 .. 장미와 시 2007.09.13
[스크랩] 내 사랑....파란장미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29580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인연이기에 지금껏 흐릅니다 나무뿌리 밑으로 쉴틈없이 흐르는 물처럼... 어쩌면 만날 수 없을지도 몰라.. 살아가며 한 번도 못 볼지도 몰라.. 그래도 난 너무나 잘 알고 있어요 우리의 인연은 아직도 흐로 있다는 것을.... 장미와 시 2007.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