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 아름다운 것들에 깊이 감동할 줄 알고 일상의 작은 것들에도 깊이 감사할 줄 알고 아픈 사람,슬픈 사람,헤매는 사람들을 위해 많이 울 줄도 알고 그렇게 순하게,아름답게 흔들리면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흔들리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아야 더욱 아름다워질 수 있답니다.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장미와 시 2007.08.20
[스크랩]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그대 숨 쉬는 하늘 아래 그대 머무는 세상에서 추억 한 줌으로 살 수 있음도 행복이라면 행복이지요 욕심부려 무엇합니까? 미우면 미운 대로 슬프면 슬픈 대로 세상사 순응하며 살 일이지요 성급한 걸음으로 앞서 갈일 있겠습니까? 사랑이 부족했다면 .. 장미와 시 2007.08.20
[스크랩] ㅡ마지막 사랑.... ♧ㅡ마지막 사랑.... 삶의 뒤안길 그 짧은 곳 뒤돌아보면 사랑은 언제나 깊은 상처보다 더 깊었습니다. 겨울의 깊은 고독 속 비로소 사랑으로 아팠던 자리를 살피게 하소서 결코 피할 수 없는 사랑의 겨냥 앞 단 한 번의 빛나는 표적지 마침내 상처가 되고만 가슴을 이젠 피하게 하소서 마지막 부호 같.. 장미와 시 2007.08.19
[스크랩]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당신이 가지지 않은 것 때문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기쁨보다는 당신이 가지고 있는 슬픔 때문에 나는 당신을 더 사랑합니다. 당신이 가지고 있는, 당신이 안고 있는 상처 때문에 .. 장미와 시 2007.08.19
[스크랩] 나는 당신사람입니다 난 당신 사람입니다.. 오래전부터.. 난 당신 사람입니다.. 어쩌면 우리가 모를 때 부터.. 난 당신을 위해 존재했나 봅니다.. 이젠 당신도 알아버렸지만.. 나는 당신사람입니다 힘들고 아파 당신을 마음에서 지우개로 지우고...지우고파도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당신을 다시금...가르쳐 줍니다 나는... 오래 .. 장미와 시 2007.08.19
[스크랩] 오늘 유난스레 당신이 그립습니다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572298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 그리워 그리워서 내 마음 가득 모아 모아 마음 눈물의 병은 언제나 찰랑 찰랑~ 어느 누군가 살포시 만지려 해도 내 눈동자 담긴 눈물 터질까- 내 뺨을 흘러 넘칠것만 같아서... . . . 미워서 너무 미워서 당신께 내색.. 장미와 시 2007.08.19
[스크랩] 나는 당신때문에 늘...웁니다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017927 지금 당신이 흘리는 눈물이.. 사랑의 증거입니다.. 지금 당신에게 흐르는 눈물이.. 사랑이 변함없이 더욱 깊이...살아있다는 증거입니다.. 그대가 언제 내 품에 올려는지..... 당신이 지금 무얼하고 있는지... 다른 건 아무 것도 중요하지 않아요.. 그대가 내게 와야 하.. 장미와 시 2007.08.19
[스크랩] 예쁜사랑을 위한 13가지 방법 http://planet.daum.net/koomcholee/ilog/6205544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예쁜 사랑을 위한 13가지 방법 ♡ 1. 이별부터 생각하면 안돼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 장미와 시 2007.08.19
[스크랩] 말 한마디가 긴인생을 만듭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 짧은 말 한 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무심코 들은... 비난의 말 한마디가 잠 못 이루게 하고 정 담아 들려주는 칭찬의 말 한마디가 하루를 기쁘게 합니다 부주.. 장미와 시 2007.08.19
[스크랩] ~♡~ 그대가 사랑스럽다 ~♡~ [용 혜원] 그대가 사랑스럽다 - 용 혜원 나의 마음 가까이 다가와주는 그대를 보면 너무나 사랑하고픈 마음이 돋다난다 숱한 날들을 냉가슴 조이며 그대를 만나려고 고민했는데 그대가 내 안에 있어 내 마음을 파도치게 한다 내 마음속에 숨어 있던 사랑을 마음껏 표현할 수 있을때 그대가 사랑스럽다 내 마음에.. 장미와 시 2007.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