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싶다/이효녕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싶다/이효녕 두레박으로 한없이 길어 올려도 언제나 마르지 않는 넓은 하늘같은 마음을 지닌 한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싶다 기도보다 순수한 마음 채워주어 슬플 때 마음의 위로를 .. 향기로운 글 2007.09.22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나에게 주어진 날들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하지요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 향기로운 글 2007.09.22
배려하는 사람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삐꺽대는 세상의 윤활유가 여기 있습니다. 바로 배려(配慮)입니다. 각박한 세상에 상대를 향한 배려의 행위는 시원한 향기가 풍겨나게 합니다. 배려하는.. 향기로운 글 2007.09.22
[스크랩] 손으로 만질수 없는마음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마음은 우리의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부분이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사람만이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 마음을 만져줄 수 있는 비결은 먼저 마음을 주어야만 한다 그리고 마음을 움직일 수있는 진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마음의 빗장을 열 수 없다 마음을 만.. 향기로운 글 2007.09.21
[스크랩] 당신이 정녕 내 사랑아라면.. 昭潭 님의.. 아름다운 시 "당신이 정녕 내 사랑이라면" 입니다~!! 당신이 정녕 내 사랑이라면 昭潭 당신이 새벽이라면 나는 차롬히 내려온 별빛에 촉촉히 젖어 피어있는 순결한 꽃잎이기를 당신이 나무라면 나는 마지막 한잎의 소망 오래오래 소중히 지켜주는 은혜로운 바람이기를 당신이 하늘이라면 .. 향기로운 글 2007.09.21
[스크랩] 가끔식 바람이고파 ♡*가끔씩 바람이고파*♡ 시/장남제.시낭송:고은하 가끔씩 바람 말고 너와 나 사이에 눈에 보이지 아니하나 교통하는 것이 또 있더라. 너와 나, 가슴 사이에 바람처럼 보이지 아니하고 빛처럼 소리 없이 교통하는 것은 더러는 사랑이다가 더러는 미움이다가 불행히도 가슴 사이에 교통은 이차선 양방.. 향기로운 글 2007.09.21
[스크랩] ★ 내사랑은/炅暾 정재삼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내 사랑은/炅暾 정재삼 매일 보고, 또 보고 얼마만큼 보아야 싫증이 나지 않을까요 그리워, 정말 그리워 얼마만큼 아파봐야 홀로 있음 아쉬워하지 않을까요 차라리 한 몸으로 태어났으면 아픔까지 함께 했을 텐데 다른 몸 태워나 한이 됩니다 내 사랑은 .. 향기로운 글 2007.09.21
[스크랩] 아침이슬 날아갈때봄빛향기는/장지현 아침 이슬 날아갈 때 봄빛 향기는/淸河.장지현 푸근한 아침 햇볕 피어날 때 함초롬히 젖은 꽃잎의 생기는 하늘빛 따사로움에 작은 물방울 되어 오색 무지개 하늘 향한 그리우면 날개를 펼친다. 풋풋한 그리움의 나그네처럼 하나 둘 피어나는 꽃밭엔 벌 나비 생존경쟁 끝없이 전진하는 희망의 노랫소리.. 향기로운 글 2007.09.21
[스크랩] 이밤 음악이 가슴을 울리네요~ ♥내가 당신에게 사랑인 줄 알았습니다♥ 글 / 도상은 내가 당신에게 이세상에서 가장 좋은 친구였기를 바랬습니다 바람부는 날에도, 눈비가 오는 날에도 당신곁에 서 있으려고 난 그렇게 마음먹고 살았습니다 당신과 이별 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내가 당신에겐 사랑이었다는 것을...... 언제나 당신.. 향기로운 글 2007.09.21
[스크랩] 석류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석류 /권영우 고스란히 입 다문 단아한 송이에 흐르는 농익은 요염이 흐느적거리는 망막에서 절제된 애교의 반란을 꿈꾼다 가끔씩, 아주 가끔씩 가슴 적셔오는 실바람에도 터질 듯 입 벌린 귓불은 세상이 불어대는 밀어에 가누지 못할 교태를 녹이며 몽.. 향기로운 글 2007.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