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여..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755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 차고 넘치니.. 님이라 부르지요.. 살가운 마음 이리 깊으니.. 미워도 하지요.. 단걸음에 내달려.. 보고지워 하지요.. 단숨결 토해내며.. 애달아도 하지요.. 세상에 .. 향기로운 글 2007.09.25
[스크랩] [Dear..]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 차고 넘치니.. 님이라 부르지요.. 살가운 마음 이리 깊으니.. 미워도 하지요.. 단걸음에 내달려.. 보고지워 하지요.. 단숨결 토해내며.. 애달아도 하지요.. 세상에 무심한 것 하나없어.. 눈길마다 시울붉게 물드나니.. 어데도 무정한 곳 하나없어.. 향기로운 글 2007.09.25
[스크랩] 그리운 제비꽃 /박 장락 그리운 제비꽃/ 詩 대안 박장락 화려하지 않으면서 어여쁘고 아름다운 색채를 지녔지만 향기로써 유혹하지 않으며 소박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오는 나의 그리운 제비꽃 혹한을 용케 견뎌내고 찬바람 시샘하듯 불어 올 때 햇빛 머무는 양지쪽 수줍게 피어나는 그 모습은 나의 마음을 행복하게 한다 봄이.. 향기로운 글 2007.09.25
[스크랩] 이 사람을사랑하렵니다 이 사람을사랑하렵니다 아침 햇살보다 더 여린 마음을 가진 이 사람을 사랑하렵니다 햇살이 머문 아침 하늘보다 더 투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을 내가 그 안에서 아름다운 시로 아름다운 노래로 살아 움직이는 이 사람을 나 사랑하렵니다 밤하늘에 별만큼이나 영롱한 눈빛을 가진 세상 가장 눈부신 사.. 향기로운 글 2007.09.25
누군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살아가며 귀하게 마주치는 기분좋은 공간이 있습니다.. 누군가 정성스레 꾸며놓은 정원이나.. 정갈하게 차려진 밥상을 받을 때처럼.. 행복해지는 공간.. 산책하듯 마음이 차분해지는 단아한 공간이 있습니다.. 향기로운 글 2007.09.23
숨어 있어도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4961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향기로운 꽃은 아무리 숨어 있어도 찾을 수가 있지요.. 잎새는 숨겨도 향기는 감출 수가 없기에.. 플래닛 전체가 커다란 정원.. 향기로운 글 2007.09.23
향기를 맡을 수 없는 존재라서..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496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향기를 맡을 수 없는 존재라서.. 자신과 다른 누군가의 향기에..위안을 받기도 하고 취하기도 합니다.. 향기는 몸만 아니라..말이나 글, 마음으로도 풍겨납니다.. 가.. 향기로운 글 2007.09.23
향기를 맡을 수 없는 존재라서..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496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스스로의 향기를 맡을 수 없는 존재라서.. 자신과 다른 누군가의 향기에..위안을 받기도 하고 취하기도 합니다.. 향기는 몸만 아니라..말이나 글, 마음으로도 풍겨납니다.. 가.. 향기로운 글 2007.09.23
당신은 알까요? 당신은 알까요? 글/오광수 소나기가 갑자기 오는 날 우산을 준비하지 못한 당신이 버스에서 내릴 때면 꼭 만날 것 같은 마음에 우산을 들고 한참을 기다린 나를 당신은 알까요? 길가에 크지도 않은 꽃송이를 피운 코스모스를 보면서 꼭 당신을 닮았다고 생각하며 한참을 바라본 나를 당신은 알까요? 하.. 향기로운 글 2007.09.23
우리는 마음의 친구 카페[플래닛]에서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 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보일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향기로운 글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