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요 2006.10.26 16:33 당신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요 어느날 일곱빛깔 무지개로 내 마음 살포시 사랑으로 가득 채운 당신 당신을 정말 사랑해서 미안해요. 메말랐던 가슴에 촉촉히 젖어 오는 새벽 이슬처럼 내 마음에도 그리움 한잎으로 사랑의 행운처럼 늘 가슴 설레이는 마음 당신을 너무 사랑해서 미안해요. .. 아름다운 시 2006.11.02
가을 사랑 가을 사랑 2006.10.02 22:10 가을날 / 김현성 가을 햇살이 좋은 오후 내 사랑은 한때 여름 햇살 같았던 날이 있었네 푸르던 날이 물드는 날 나는 붉은물이 든 잎사귀가 되어 뜨거운 마음으로 사랑을 해야지 그대 오는 길목에서 불 붙은 산이 되어야지 그래서 다 타 버릴 때까지 햇살이 걷는 오후를 살아야지 .. 아름다운 시 2006.11.01
그리운 너에게 2006.10.30 00:02 ♡━┓ ┃향┃ ┗━┛ ♥━┓ ┃기┃ ┗━┛ ☆━┓ ┃나┃ ┗━┛ ★━┓ ┃는┃ ┗━┛ ♤━┓ ┃편┃ ┗━┛ ♠━┓ ┃지┃ ┗━┛ ♧━┓ ┃지┃ ┗━┛ ♡━┓ ┃향┃ ┗━┛ ♥━┓ ┃기┃ ┗━┛ ☆━┓ ┃나┃ ┗━┛ ★━┓ ┃는┃ ┗━┛ ♤━┓ ┃편┃ ┗━┛ ♠━┓ ┃지┃ .. 이쁜 편지지 2006.11.01
편지지 이쁘게 사용하세요 2006.10.31 10:52 이뿡글 쓰세요~ 좋은 주말 보내세여~~ * * * . ,,,,,,,,,,,,,,,,, ,,, ,, , 고운 글 담아 쓰세요 이쁜 편지지 2006.11.01
행복을 전하는 글 2006.10.25 15:15 행복을 전하는 글 삶이 힘 들거나 외로울 때 가슴으로 전해오는 인정어린 말보다 값지고 귀한 것은 없습니다 눈물이 나고 슬플 때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며말없이 꼭 잡아주는 손길보다 상실된 삶에 힘을 주는 것은 없습니다 비록 우리가 돌멩이처럼 흩어져 각자의 삶을 걷고 있어도 우리.. 향기로운 글 2006.10.31
내 가슴속에 떠나지 않는 사랑 2006.10.08 12:11 내 가슴속에서 떠나지 않는 사랑... / 용혜원 그대를 만나는 순간부터 나는 헤어짐을 생각했기에 오랜 사랑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만나면 늘 아쉬움만 남아 텅 빈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사랑은 그리움으로 꽃피우는 것입니다... 사랑을 알기에 더 고독 합니다... 사랑할 수록 더 고독 .. 향기로운 글 200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