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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먹어야 하는 양은 견종, 발육상태, 먹이의 질에 따라 달라진다. 원래 개는 육식동물이므로, 소나 돼지 의 내장, 생선, 치즈, 계란, 우유 등의 동물성 단백질이 반드시 필요하며 변비예방이나 소화기관의 발달을 위해, 감자, 양배추, 배추 등의 야채를 약간씩 섞어주는 것이 좋다. 최근 사료가 많이 시판되고 있으므로 이를 먹이는 것이 가장 편리하다. 발육기의 강아지에게는 양은 적더라도 되도록 영양가가 높은 식품을 공급하여 골격형성과 발육에 필요한 칼슘과 비타민 A,D 등을 공급해 주어야 한다. 물은 언제든지 충분히 먹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단, 아래에 나온 양의 계산법이나 급여 횟수등에 너무 연연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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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급여횟수는 강아지의 경우 3-5회, 성견의 경우는 2-3회 정도가 일번적이다. 하루에 먹이를 주는 정도는 강아지는 횟수를 늘리며 양을 적게 주는게 원칙이며 성장함에 따라 1일분의 총량을 늘리는데 반비례하여 횟수 를 줄인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