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너를 생각했다

2747 2008. 6. 8. 17:08

 

 

 

 

   일상이 주는 고단함에 기대어

   너를 생각했다 ..

 

 

  세월의 무게에 아프고 힘들때

    너를 생각했다..

 

 

    너는 잠들어 있을까..

 

  나는 잠들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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