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로운 글

내 마음에 담았어요

2747 2008. 7. 4. 15:14

내 마음에 담았어요 기억해요. 내가 당신을 마음에 담았어요. 아주아주 깊은 곳에 사소한 기억까지 아주 작은 모습까지전부 그렇게 하나도 빠짐없이 담았어요. 그래서 누가 뭐래도 어떤것도 버릴 수가 없고 어떤것도 지울 수가 없어요 너무나 소중하게 그렇게 당신을 내 마음에 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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