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과 같은 마음으로 ♡* *♡ 꽃과 같은 마음으로 ♡* 나는 당신 앞에서라면 언제나 아름답게 피어나는 꽃이 될 것입니다. 아침마다 밝은 미소로 피어나 향기 담은 입맞춤으로 당신을 깨우렵니다. 당신의 하루가 그 향기로움과 함께 싱그러울 수 있도록 피어나는 꽃이 되렵니다. 당신의 그리움을 머물게 하는 꽃이 되렵니다. 때.. 향기로운 글 2007.03.14
친구란.. 친구란.. 서로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서로 충고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이해해줄 수 있는 것 또한 친구이고.. 잘못이 있으면 덮어줄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미워하면서도 생각해줄 수 있고.. 허물없이 바라볼 수 있는 것이 친구입니다. 울어줄 수 있는 것 또한 친구이며.. 다른이와 .. 향기로운 글 2007.03.08
추락하는 삶.............. 추락하는 삶.............. 모든게 변해가는 시간속에 나 자신또한 일부분이 되어 간다.... 그러한 삶중에 나는 또 하나에 미로 속으로 물들어 간다........ 이루지 못한 사랑과 이루어 지지 않는 사랑을 위해 내 자신은 발버둥 거린다......... 그러한 삶중에 바둥 거리는 내 자신은 내가 아닐수도 있다... 아니.. 향기로운 글 2007.03.08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죽을 만큼 사랑했어요- 글// 박 미 선 당신을 지나간 빈자리 당신이 남기고간 흔적들 그렇게도 저를 떠나고 싶었는지요. 저는 이제 어떻하나요 당신의 기억들 이렇게 쉽게 떠나시려면 당신의 손길 주지 말 것이지 당신의 관심 두지 말 것이지 나의 부족한 사랑이었는지요? 당신 .. 향기로운 글 2007.03.05
그리움, 보고픔, 슬픔, 행복, 기다림 지금 내 마음은 보고픔입니다. 당신 사랑이 쉼터 되어 겨울꽃 엮어 자맥질 하는. 지금 내 마음은 슬픔입니다. 소낙비 사랑 한 줄로 묶어 세월이 남기고 간 아픈 기억 나르는. 지금 내 마음은 입니다. 바람 타고 지샌 밤 당신 숨결로 빈 영혼 별꽃 펼쳐 하늘빛 사랑으로 그리워 하는. 지금 내 마음은 기다.. 향기로운 글 2007.03.05
제안에 그대가 가득 있습니다 제안에 그대가 가득 있습니다 ........ 뿌연 안개가 하늘로 올라가는 새벽 초록빛으로 덮인 들길에 서서 행여 찾아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립니다.. ..... 혹시 내가 보고 싶어 이곳을 찾아 올지도 모르는 그대를 기다린 다는 것은.. 설레임과 행복한 기다림입니다.. ..... 난 오늘도 그 자리에 서서 먼 하.. 향기로운 글 2007.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