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자녀 사이 ♣ 부모와 자녀 사이 ♣ 어느 가정에도 좋은 일과 궂은 일, 견디기 힘든 순간 그리고 난처한 사건들이 있게 마련이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관계만큼 감정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관계도 없다. 그러나 이 관계처럼 아름다운 것도 없다. 그리고 이러한 관계는 우리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칠 때마다 꼭 붙잡.. 향기로운 글 2008.01.30
행복은 행복은 모든 행복은 행복한 생각에서 출발합니다 생각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부터 옵니다 가시적 현실은 비가시적 생각이 자란 열매입니다 어떤 생각을 심는가에 따라 행복과 불행이 선택됩니다 행복한 생각을 심으면 행복한 인격이 나오고 행복한 인격을 심으면 .. 향기로운 글 2008.01.30
차를 마셔요, 우리 ♣ 차를 마셔요, 우리 ♣ 오래오래 참고 기다리는 법을 배우고 싶거든 차를 마셔요, 우리 뜻대로만 되지 않는 세상일들 혼자서 만들어 내는 쓸쓸함 남이 만들어 준 근심과 상처들을 단숨에 잊을 순 없어도 노여움을 품지 않을 수 있는 용기를 배우며 함께 차를 마셔요 향기로운 글 2008.01.30
조건 ♣ 조건 ♣ 나의 마음에, 우리가 가지고 태어난 '조건'은 내 탓이 아니다. 내가 책임질 필요가 없다. 우리가 책임질 것은 오직 한 가지뿐이다. 날마다 100퍼센트 최선을 다 하고 사는가? 대충대충, 적당적당, 비틀비틀 사는가? 그것이 바로 인생의 '행복'을 결정한다 향기로운 글 2008.01.30
마음의 편지 마음의 편지 세상을 살다 보면 미운 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 푼 좋아하고 푼 친해보고 푼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괴로움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수.. 향기로운 글 2008.01.30
차한잔에 추억을 타서 ♣ 차한잔에 추억을 타서 ♣ 차 한잔에 마음실어 향기고운 차 한 잔에 추억을 타서 그대와 함께 마시고 싶다 아직 향기 가시지 않은 은은함이어도 좋고 갈색 빛깔로 물든 쓸쓸한 빛깔도 좋을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라면 저물어 가는 석양을 함께 바라볼 수 있는 가슴 속에 풍경화 하나 그대와 함께 그리.. 향기로운 글 2008.01.30
미움과 용서 ♣ 미움과 용서 ♣ 상대방의 욕심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너그러운 웃음으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거친 말투가 당신을 화나게 할 때 부드러운 말씨로 되갚아 주세요. 상대방의 오만불손함이 당신을 화나게 할 때 예의바른 공손함으로 되갚아 주세요. 당신을 화나게 한 상대방은 하나 더 미움을 얻.. 향기로운 글 2008.01.30
◈ 사람이 산다는 것이 http://mapa.cafe24.com/card/mapa_card_awoollim_135_a/mapa_card_awoollim_135.swf" play="true" loop="true" quality="hig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width="520" height="330"> ◈ 사람이 산다는 것이 ◈ 사람이 산다는 것이 배를 타고 바다를 항해하는 것과 같아서 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날.. 향기로운 글 2008.01.30
세상을 맑게 하는 마음 / ♧ 세상을 맑게 하는 마음 / 수필가 문 윤정 ♧ 한 장의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은 우주가 흔들리는 것과 같습니다. 나뭇잎은 가지를 의지하고 있으며 가지는 뿌리를 의지하고 있습니다. 뿌리는 대지를 의지하고 있으며 뿌리는 하늘과 땅을 순환하여 땅속을 흐르는 물을 흡수합니다. 한 사람의 깨끗한 마.. 향기로운 글 2008.01.30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 김 정한 ◈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 김 정한 ◈ 가끔 사는게 두려울 때는 뒤로 걸어 봅니다 등 뒤로 보이는 세상을 보며 살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생각하며 용기를 얻습니다 가끔 당신이 미워질 때는 당신과 가장 행복했던 순간을 떠 올리며 뒤로 걸어 봅니다 한걸음 두 걸음 조심 조심.. 향기로운 글 2008.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