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아침편지에서-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회원전체 [좋은글 아침편지]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만 ♧ 첫번째 이야기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 향기로운 글 2006.08.08
[스크랩] ♣ 가장 아름다운 시간 ♣ ♣가장 아름다운 시간 ♣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 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통쾌한 시간은 승리하는 시간이고 가장 지루한 시간은 기다리는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겸손한 시간은 자기 .. 향기로운 글 2006.08.08
[스크랩]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회원전체 [좋은글 아침편지]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채워짐이 부족한 마음들 완벽 하고픈 생각의 욕심들 많은 사람들의 마음은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고 부족하다고 생각 합니다 나 자신만은 완벽한것 처럼 말들을 하고 행동들을 합니다 자신들만은 잘못된것은 전혀 없.. 향기로운 글 2006.08.08
[스크랩] 긴 고독에 새벽을 맞이하며.. 누군가는 이렇게 말합니다. 지은죄가 많아서 유난히 고독하고 외로운거라고... 누군가는 말합니다. 지은죄가 많기에 슬픔과 허무를 한꺼번에 지닌다고.. 나도 모르게 쌓인 외로움 동굴 같은 그 적막이 주는 고독을 달래고자 애를 써 보지만.. 감당하기 어려운 신음소리만 아픔에 젖어 요란하고 얼마를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8
[스크랩]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삶과 사랑은 서로 이해하는 것 아무도 삶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나 삶을 이해 할 수는 있습니다. 우리가 바라며 성숙해 가는 것은 서로의 삶을 알아가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삶을 이해해 가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삶을 이해하는 사람만이 글을 쓸 수 있고 좋은 물건을 만들 수 있으며 좋..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8
[스크랩]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당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고싶어'라는 말이 내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8
[스크랩]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당신도 나만큼그리워합니까? 밤하늘 가득 피우는 설화(雪花) 저만치 나를 멀리해도 당신을 그리워하는 이 마음은 줄기줄기 타고 흐르는데...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만난 시간보다 그리워 이렇게 당신을 그리는 시간이 더 많은데... 당신도 나만큼 그리워합니까 더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8
[스크랩] ♪ 당신이 보고 싶은 땐 - 이 해인詩 ♡ 당신이 보고 싶을땐 - 이 해인 ♡ 요즘에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으면 꿈속에 들어가서 당신을 만날 수 있을텐데 하루종일..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8
[스크랩]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내게 사랑을 가르쳐준 사람 사랑은 조용히 다가오는것 사랑할때는 말없이 아껴주는것 사랑받을때는 소리내지않고 마음으로만 가슴으로만 사랑할것 사랑을 살며시 다가와 마음속에 머무는것이라고 소리내지않고 조용히 머무는것 가슴한켠을 내어주고도 아까워하지않는 것 사랑은 이유가 없는것 사.. 향기로운 글 2006.08.08
[스크랩] 그대에게 .... 그대에게 그대여 ... 그대여 ...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불려 봅니다 대답은 없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러나 까만밤 허공에 메아리만 울릴뿐 그대의 소리는 들리지 않습니다. 난 눈물을 감추려고 고개를 떨굽니다. 그리고 속상한 마음에 아무런 죄도 없는 땅만 발길질 하여 봅니다 _예쁜향기_ vkf..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