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운명같은 사랑/희수 바람이 불었습니다 비는 내리지 않았지만 창 밖을 바라보는 마음은 흠뻑 젖어버렸죠 내 맘엔 온통 그대가 있는데 그대 맘 속엔 내가 있나요 그런가요? 그리움에 젖는다는 말 믿지 않을 정도로 담담하게 살아왔는데 그랬는데...... 내 가슴 속 무엇이 이렇게 꿈틀거리다 뭉클대는지 당신은 몰라도 나는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2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당신이란 이름이 참 좋아요 2006.08.02 08:41 http://tong.nate.com/sock741/23011928 향기로운 글 2006.08.02
당신에게... 합니다 당신에게... 합니다. ♡ 2006.08.02 08:41 http://tong.nate.com/sock741/23011941 ,·´″°³οо☆。♡은행원 김대리♡ ,·´″°³οо☆。 ♡ 신입사원모집(여)급구:정규직특별채용^^ ♡ 꼭보셔야함 ♡ 구속영장을 발부 합니다. ♡ 당신은 저에게 구속당해야 하는 운명이지만 이제서야 저를 찾아오신 죄 그 죄를 .. 향기로운 글 2006.08.02
연인같은 친구 연인같은 친구 2006.08.02 08:54 http://tong.nate.com/sock741/23012203 연인같은 친구 나이 든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될 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비슷한 시대에 태어나 애창곡을 따라 부를 수 있는 그런 사람을 팔짱을 끼고 걸어도 시선을 끌지 않을 엇 비슷한 모습의그런 친구 하나 갖고 싶다 함께 여행하며 .. 향기로운 글 2006.08.02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2006.08.02 08:55 http://tong.nate.com/sock741/23012217 내가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습관처럼 헤어지자는 말은 절대 안하렵니다.. 언젠가 나의 말에 익숙해진 그 사람의 입에서 먼저 그말이 나올지도 모르니까요.. 아주 많이 힘들어도 그 말만은 절대하지 않으렵니다.. 내가 다시 사랑한.. 향기로운 글 2006.08.02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 용 혜원 2006.08.02 08:55 http://tong.nate.com/sock741/23012230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 용 혜원 - 그리움이 마음의 모통이에서 눈물이 고이도록 번져나가면 간절한 맘 잔뜩 쌓아놓지 말고 망설임의 골목을 지나 우리 보고 싶으면 만나자 무슨 사연이 그리 많아 무슨 곡절이 그리 많아 .. 향기로운 글 2006.08.02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2006.08.02 08:56 http://tong.nate.com/sock741/23012239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어느 때인가 내 인생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 때 바람에 떨어지는 나뭇잎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꽃 작은 돌 하나까지도 내게는 다 삶의 의미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내 인생의 가장 큰 의미는 내 이웃들 슬.. 향기로운 글 2006.08.02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2006.08.02 08:56 http://tong.nate.com/sock741/23012262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나이를 먹어 좋은 일이 많습니다. 조금 무뎌졌고 조금 더 너그러워질 수 있으며 조금 더 기다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저 자신에게 그렇습니다. 이젠, 사람이 그럴수도 있지. 하고 말하려고 노력하게 됩니..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2
내 그리움의 끝은 내 그리움의 끝은 2006.08.02 08:57 http://tong.nate.com/sock741/23012271 내 그리움의 끝은 / 낭송 날개없는천사 현대시선음악방송 내 그리움의 끝은 손옥희시인 오직 한 곳을 향해 끊임없이 타올라요 이 그리움의 정점에서 아낌없이 하얗게 쓰러진 데도 어둔 밤 나의 기도는 바람 앞에 하염없이 흔들리는 촛불이지..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