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비와 커피한잔의 그리움 가을비와 커피한잔의 그리움 2006.08.01 22:01 http://tong.nate.com/sock741/23000194 가을비와 커피한잔의 그리움 글/이채 가을비 촉촉히 내리는 날 외로움을 섞은 진한 커피를 마시고 싶은 것은 살갗 트는 외로움이 젖은 미소로 기웃거리다 가을비처럼 내린다 해도 좋은 것은 젖은 그리움 하나 아직 기억하기 때문..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꽃보다 더 예쁜꽃은 당신입니다 꽃보다 더 예쁜꽃은 당신입니다.. 2006.08.01 22:03 http://tong.nate.com/sock741/23000255 꽃보다 더 예쁜꽃은 당신입니다..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한세상 다하도록 그리울 당신 한세상 다하도록 그리울 당신 2006.08.01 22:08 http://tong.nate.com/sock741/23000409 ★한 세상 다하도록 그리울 당신★ 어느 날 살며시 내 마음에 닿은 당신 소리없이 다가와 내가슴에 머무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나홀로 살포시 미소짓게 하는 이가 바로 당신입니다 햇살 고운 날에도, 바람 불어 스산한 날에도,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 2006.08.01 22:09 http://tong.nate.com/sock741/23000445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 헤어짐만 빼고 어떤한 것이라도 다 해주고 싶은 한 사람이 있습니다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내게 기회를 줬음하는 한 사람이 있습니다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절대 멍청한 짓..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같이 커피를 마셔보고 싶은 사람 같이 커피를 마셔보고 싶은 사람 2006.08.01 22:13 http://tong.nate.com/sock741/23000538 같이 커피를 마시고 싶은 사람.. 오늘은 문득 헤이즐럿 커피를 한잔 마시며 딛혀있던 가슴을 열고 감춰온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이 꼭 한사람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외로웠던 기억을 말하면 '내가 곁에 있을께'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법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법 ...........♡ 2006.08.01 22:13 http://tong.nate.com/sock741/23000560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법 .....♡ 당신이나를 사랑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가 당신의 몫까지 더 사랑하면 됩니다. 당신이나를 안지 않아도 좋습니다 내가 당신의 몫까지 안아주면 됩니다. 당신은 내게 미안해하지 마세요 당..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말할 수 없는 그리움 말할 수 없는 그리움...... 2006.08.01 22:14 http://tong.nate.com/sock741/23000573 말할수 없는 그리움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을 지닌채 그 그리움을 차마 말할 수 없는 이 아픈 마음을 당신은 아시나요? 보고픔과 그리움의 언어를 가슴 한켠에 고이 묻어두고 전하고 싶은 사랑의 외침을 맘속에 간직한채 가슴앓이로 흘..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아시나요 아시나요···? 2006.08.01 21:43 http://tong.nate.com/sock741/22999569 아시나요...? 그대 그립다는 말은 사랑한다는 말입니다 잊고 지내다가도 언듯 가슴 저리게 떠오르는 당신 늘 명치 끝을 아리게 합니다 아시나요...? 온 밤을 하얗게 지새우고도 소멸하지 않는 그리움 코 끝이 매워 오는 그 진한 고독을... 아시..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당신이 보고 싶은날 당신이 보고 싶은날 2006.08.01 21:43 http://tong.nate.com/sock741/22999602 당신이 보고싶은날 이해인 요즘엔 당신이 더욱 보고 싶습니다. 지척인 당신을 두고서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 마음 한구석을 멍들게 하고 있습니다. 그리운 마음에 견딜 수 없을 때면 이런 상상을 합니다. 당신이 꿈이었으면 당신이 꿈이었..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그대를 만날 수 있음이 그대를 만날 수 있음이 2006.08.01 21:45 http://tong.nate.com/sock741/22999657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