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몸의 양식이라면..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497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음식이 몸의 양식이라면.. 음악은 영혼의 양식입니다.. 아름다운 선율은.. 마음에 공명하여.. 새로운 기분과 힘을 주기도 합니다.. 정성이 가득한 공간.. 기쁨을 나누는 공간.. 가을편지 2007.09.23
세상을 보는 시선은 그 마음과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497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세상을 보는 시선은 그 마음과 각도에 따라 무궁하게 변형됩니다.. 지금 보고있는 풍경이 자신의 마음이기도 합니다.. 하루씩 .. 가을편지 2007.09.23
당신을 몰랐을겁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이 제게 오지 않았다면 당신을 몰랐을겁니다.. 당신을 몰랐다면 당신을 사랑하지 못했을겁니다.. 그랬다면.. 이렇게 가슴 아픈 일도 날마다 가슴 조이는 일도 없었을겁니다.. 당신이 제게 오지 않았다면 .. 가을편지 2007.09.23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다보면..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로 미루다보면.. 정말 소중한 것을 잊고 지낼 때가 있다.. 사소한 것을 챙기느라..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는 어리석음을 경계하렴.. 아무리 많은 일이 밀려있고.. 많은 사람이 몰려 온다해도.. 잠시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나가지 않는 네게 정.. 가을편지 2007.09.23
우리가 만나는 인연에 대하여...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5172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우리가 만나는 인연에 대하여 / 안 성란 서로 마주치는 눈빛으로 손짓 하나로 몸의 움직임으로 같은 하늘 같은 시간을 배.. 가을편지 2007.09.23
3월의 노래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5180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3월의 노래 그대에게 보이고 싶어 꽃이 됩니다 그대에게 가고 싶어 향기가 됩니다 그대에게 기대고 싶어 잎이 됩니다 그대에게 머물고 싶어 싹이 됩니다 그대에게 젖고 싶어 이슬비가 됩니다 그대에게 안기고 싶어 나비.. 가을편지 2007.09.23
오늘도 사랑할 시간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518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사랑할 시간 - 용혜원 - 하루 해가 기울어 갈 때면 사랑할 시간이 또 하루 줄어든 것입니다 우리들의 삶은 정해진 시간 속에서 살아가기에 사랑을 나눌 시간도 제한되어 있기에 안타깝습니다 오늘이 사랑할 시간입.. 가을편지 2007.09.23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 이수현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5218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늘 처음처럼 그대 곁에/ 이수현 그대를 알고 부터 유유히 흐르는 강물에 작은 불빛들이 애잔한 그리움으로 안겨 옵니다.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별빛도 길가옆에 피고 지는 푸른 풀섶도 그대를 그리움의 갈증으로 목.. 가을편지 2007.09.23
[스크랩] 가로등 아래에서 그리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이 남자는 왜? 무엇 때문에 가로등 아래에 서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일까? 가을편지 2007.09.23
따뜻한 불빛 윤석주 http://planet.daum.net/sock741/ilog/3234209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따뜻한 불빛 윤석주 건들 바람에 날리던 억새꽃 마저 머루빛 어둠속에 묻히면 산골마을 끄트머리 작은 집 노오란 불빛한점 박꽃처럼 환했다 그곳에는 자식들 생각에 아슴아슴한 눈가 비벼가며 마디 굵은 손으로 익은 가.. 가을편지 2007.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