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 랑 아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랑아~ 부르다 부르다 정녕 다 못 부를 내 사랑아 그리워서 그리워서 내가 죽는다 해도 행복하게 눈 감으..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누군가 내 안에서... 누군가 내 안에서 시-이해인 누군가 내 안에서 기침을 하고 있다 겨울나무처럼 쓸쓸하고 정직한 한 사람이 서 있다 그는 목 쉰 채로 나를 부르지만 나는 선뜻 대답을 못 해 하늘만 보는 막막함이여 내가 그를 외롭게 한 것일까 그가 나를 아프게 한 것일까 겸허한 그 사람은 내 안에서 기침을 계속하고 ..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우리는 연인 /서 린 .....♥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연인 /서 린 늦은 밤 깨어 있을 수 있는 나의 힘은 그대가 내게 준 웃음 때문입니다 가끔씩 서로의 속을 헤집어 들여다보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다 마음 아프기도 하지만 내가 또 느끼는 건 그만큼 가까워진 그대와 나입니다 몸은 지쳤지만 마..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아름다운 관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아름다운 관계*♡ 벌은 꽃에게서 꿀을 따지만 꽃에게 상처를 남기지 않습니다. 오히려 열매를 맺을수 있도록 꽃을 도와 줍니다. 사람들도 남으로부터 자기가 필요한 것을 취하면서 상처를 남기지 않..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등 뒤에서..안아주고 싶은 사람..... 5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등 뒤에서 안아주고 싶은 사람 ♣ 당신만 보면 할 말은 다 잊어버리고 당신의 넓은 가슴에 안기고 싶어서 그 마음 들킬까봐 자꾸 당신 등 뒤로 갑니다. 당신 등 뒤에서 바라보는 바다는 눈이 부시도록 푸르고 아름답고 시원해서 그래서 당신 등 뒤..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당신을....좋아합니다......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어느날 아침이슬 처럼 살며시 내 마음안에 들어온 당신. 눈빛만 봐도 알수있는 너무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당신. 그런 당신이 자꾸만 좋아집니다. 당신을 좋아한 뒤로는 가슴 벅차옴으로 터질것 만 같습니다. 당신을 사랑해'라는 말보다 당신이 자꾸 보..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어지러운 숨막힘과도 같은 사랑 어지러운 숨막힘과도 같은 사랑... 살며시... 눈을 감으세요 아뜩한 현기증이 날지도 몰라요 들리는 것에만 귀 기울이지 마세요 보이는 것이 다 진실일 순 없어요 말하고 싶은대로 다 표현하지 않아도 돼요 때로는 담아 두는 것도 좋아요 자연스레... 가슴과 가슴으로... 따스하게 전해지니까요 너무 소..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파.아.란.그.리.움.......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지울 수 없는 그리움이기에 - 보고싶은 사람 볼 수 없어도 그리움으로 볼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만나고픈 마음 가득하지만 그리움으로 만날 수 있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의 향기 내 마음에 가득하지만 그 향기 변함 없어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만져볼수 없는 사랑.....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사랑을 ... 만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뜨거울지 ... 따뜻할지 혹은 차거울지 조금은 두려움에 떨며 ... 둥글거나 네모나거나... 조금은 각오하고 당신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놀라지 ...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당신을 열고 제 앞에 서주시면.. 고른 호.. 가을편지 2007.09.08
[스크랩] 아주작은 사랑 이야기... ♡*~ 아주작은 사랑 이야기 ~*♡ 문득문득 당신 생각에 미소 지어요 그럴때면 내가 꼭 모자란 듯 합니다 그래도 마음은 기쁘고 흐뭇함에 젖어 있어요 아마도 당신 사랑 하는가 봅니다 당신과 마주하고 있을때면 시간이 멈추었으면 하고 바래요 더 가까이서 두눈을 바라보고 싶고 손도 한번 어루만져 보.. 가을편지 2007.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