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후회거리보다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라. 화날 때 말을 많이 하면 대개 후회거리가 생기고 그때 잘 참으면 그것이 추억거리가 된다. 즉, 화가 날 때에는 침묵을 지켜라. 불길이 너무 강하면 고구마가 익지 않고 껍질만 탄다. 살다보면 기쁘고 즐거운 때도 있고 슬프고 괴로울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 그리움 시 2007.06.03
사랑의 계절이고 싶습니다 ley070524 사랑의 계절이고 싶습니다 詩/이응윤 저무는 오월 우리 사랑 꽃피고 상큼한 향기, 그리고 푸른 빛 우리를 설레게 하는 날들이었습니다 가는 풀잎 크고 작은 이파리 피운 나무 각색 꽃들과 새들 우리 사랑의 눈길에 소중한 존재였는데 껑쩡, 초여름 날씨 다가올 더 푸른 여름 우리 사랑의 예감이.. 그리움 시 2007.06.03
잊혀진 사랑이라 말하겠습니다 햇살이 눈부시게 맑은 날 그대는 떠나갔습니다 손 한번 흔들어 주지 못한 체 등 돌려 가신 당신 그런 당신이기에 잊혀진 사랑이라 말하겠습니다 그리움이 비 되어 가슴을 후려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아름답게 보내 주었다 그리 말하겠습니다 그리움의 비가 발목을 적시고 무릎과 허리에 차올라도 그대.. 그리움 시 2007.06.03
♣죽을 만큼 보고 싶어 ♣죽을 만큼 보고 싶어 당신이 나에게 나를 진정 사랑했느냐고 묻는다면 살다 보면 사랑했던 사람이 그리워 때로는 나를 힘들게도 하고 서럽게 울먹이기도 하지만 내 마음속에 당신의 흔적이 처음처럼 그대로 남아 있어 백 년을 살아간다 해도 당신을 잊을 수가 없기에 당신 곁으로 갈 수만 있다면 차.. 그리움 시 2007.06.03
사랑 하나.. 사랑 둘.....♡˚。ㅇ 사랑 하나 사랑 둘... ♡ - 이기철 - 사랑은 하나일 때도 둘일 때도 있어요 하나일 때는 내 가슴에 담은 사랑으로 모든 것이 아름답게만 보일 때고 둘일 때는 내 가슴에 담은 사랑이 어느새 기억 저 편에 서 있을 때입니다 그래서 하나는 기다림이고 둘은 그리움입니다... 그리움 시 2007.06.03
6월의 향기속에 유월의 향기속에 - 맑은사랑 - 아침을 걸으며 당신을 스치고 정겨운 미소를 나누면 기쁨이 햇살처럼 내려앉습니다 당신을 향해 좋은 생각을 하고 작은 마음을 배려할 때 나의 하루는 향기로 가득하지요 가고 오는 삶에 우리로 살아간다는 것 당신이 있음으로 삶의 울타리에 사랑을 심어갑니다 그리움 시 2007.06.03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사랑이 아름다운 것은 / 글 용혜원 낭송 김혜수 사랑은 한 조각씩 그림을 짜맞추듯이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닙니다 때로는 예측하지 못했던 수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해하고 감싸주며 안아줄수 있는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시절 우리들의 모습이 개구쟁이로 흙투성이가 되어도 .. 그리움 시 200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