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그리워 흘러가는 구름위에 그대향한 나의 그리움 날마다 걸어두고서 바라보네 하늘이 웃는 소리에 나의 그리움이 소스라치게 놀라 어디론가 달아나면 어떡하나 불어오는 저 바람이 어디론가 몰고가면 어떡하나 방긋웃는 저 햇님이 시샘을하면 어떡하나 하늘이 웃는소리와 불어오는 저 바람에도 햇님의 시..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8
* 내 그리움속에 너는 숨쉰다 * 내 그리움속에 너는 숨쉰다 -글/ 양애희 - 언제나 가슴이 ...... 베인쪽으로 바람은 불지 ... 슬픈 바람의 어깨를 핥고 지나가 절망의 속쌍거풀을 휘날리며 심장의 언어를 부르는 것을 나는 알지 온다던 희망 하나쯤 ....... 주머니에 넣고 다니다가... 늑골 깊숙히 스며 들어와 찬바람되어 날려도 내 그리..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8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당신은 내 사랑입니다 당신없는 세상 내가 존재할 이유없고 당신 떠난 사랑 내 사랑일 수 없습니다 보고 싶을때 눈시리도록 바라보고 그리울때 마음껏 그리워할 수 있는 당신은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당신을 한시라도 보지 못하면 깊은샘 눈물로 얼룩지고 뻥 뚫린 가슴을 활활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8
날마다 그립고 그립다는 게 목마른 것이고 보고 싶다는 것이 아픈 것이라면 사랑한다는 건 조금씩 가난해 지는 것일까.. 그대를 처음 만나고 부터 날마다 그립고 언제나 보고 싶더니 소리 없이 우는 별이 되었습니다. 지금 그대가 있기에 세상이 아름답기만 한데 진정 사랑할수 있다면 하루를 살아도 십년보다 행복..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8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사랑하는 당신에게 드리는 글 하루에도 몇번씩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얼굴만 떠올려도 좋은 사람, 이름만 들어도 느낌이 오는 사람, 아침내내 그렇게 그립다가도 언덕끝에 달님이 걸린 그런 밤이 되면 또다시 그리운 사람,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도록 간절히 보고픈 사람,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8
그대 내 마음에 그대 내 마음에 / 햇살김승희 그대를 보는 순간 내 심장이 먼저 알았습니다 싸늘한 나날 견디다 못해 숨죽이고 살았거늘 내 심장은 살아 펄펄 끓으며 삶의 용기를 채워주는 사랑을 향해 달리고 있습니다 이제껏 너무 외로웠던 사랑 정성껏 사랑을 위하여 마음의 문을 열었더니 가슴으로 따뜻하게 다가..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4
당신은 내 사랑 당신은 내 사랑 / 햇살김승희 저물어 가는 한해 세월에 점점 녹슬어 가는 고운 당신이 안쓰럽네요 그댈 생각하면 마음이 체한 듯 아픕니다 시련이 힘겨워 비틀거릴 땐 희망에 조금 늦게 가더라도 나를 위해서 그댈 위해서 이보다 더 한 일도 이겨내야 해요 평생 짐이 된다고 해도 당신의 시련을 사랑합..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4
당신과 나의 인연 당신과 나의 인연... 소리내어 말하지 못한 사랑이 잇다면... 가슴에 담아두고 무너지듯이 한방울 눈물로도 씻어낼수 없는 사랑이잇다면 눈물이 다 마르도록 울어도 버려낼수 없는 사랑이 있다면.. 차라리 잊으려 벗어버리려 하기 보다는 가슴에 더 깊이 심어 두렵니다 어찌합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에 사랑 이별 글 2008.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