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2006.08.01 21:46 http://tong.nate.com/sock741/22999678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 이정하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지만 가까이 다가갈 수 없었습니다. 내가 가까이 다가가면 다가가는 만큼 그대가 멀어질 것 같아서.. 가까이 다가가면.. 내가 다가가면... 그대는 영영 떠나갈 것 같아서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 용혜원 2006.08.01 21:46 http://tong.nate.com/sock741/22999695 가슴이 터지도록 보고싶은 날은 모든 것을 다 던져버리고 그대 있는 곳으로 가고 싶다 가식으로 덮여있던 마음의 껍질을 훌훌 벗어버리면 얼마나 가볍고 홀가분한지 쌓였던 슬픔조차 달아나버린다 촘촘하게 박혀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나는 나무처럼 살고 싶다 2006.08.01 21:47 http://tong.nate.com/sock741/22999703 사람들은 말한다, 사람사이에 느껴지는 거리가 싫다고. 하지만 나는 사람과 사람사이에도 적당한 간격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오로지 혼자 가꾸어야 할 자기 세계가 있기 때문이다. 또한 떨어져 있어서 빈 채로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쉿! 사랑중이에요 쉿! 사랑중이에요 2006.08.01 14:38 http://tong.nate.com/sock741/22980718 쉿! 사랑중이에요 사랑이 오는 날 좋아라. 당신의 눈썹 하나라도 다치지 말고 오세요. 당신이 무지개를 달라하면 나, 하늘 끝까지 사다리를 걸쳐놓으리. 당신이 손짓만하면 출렁이는 바다인들 못 끌어오랴, 날아가는 새인들 못 잡아오랴.....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 2006.08.01 14:40 http://tong.nate.com/sock741/22980797 당신과 나 사이에는 당신과 나 사이에는 아름다운 마음만 강물처럼 흐르면 좋겠습니다. 이유많고 온기없어 쓸쓸한 세상에서 그저 생각만으로도 가슴속에 별하나 품은듯 행복이 반짝이면 좋겠습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는 말하지 않아도 들..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변하지 않는 마음 변하지 않는 마음 2006.08.01 14:40 http://tong.nate.com/sock741/22980821 변하지 않는 마음 세월이 흐르고 강물이 흐르고 산이 변하여도 내 가슴속에는 변하지 않는것이 있습니다 늘 한결 같은 마음 사계절 푸른 소나무 같은 마음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숲속의 나무가 자라듯 들녘의 곡식이 자라나듯 내 사랑..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세월은 가고 세월은 가고 사람도 가지만 2006.08.01 14:41 http://tong.nate.com/sock741/22980867 지금 이 순간도 시간은 흘러가고 있지요 이 시간은 다시 오지 않습니다 흘러가 버린 것들이니까요. 사람도 가 버리면 다시 오지 않지요 그렇게 인연도 세월 따라 흘러갑니다 한때 품었던 꿈도 흘러가 버립니다. 그렇게 우리가 만나..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이런 사랑을 이런 사랑을 해 보고 싶습니다... 2006.08.01 15:04 http://tong.nate.com/sock741/22981978 이런 사랑은 하고 싶습니다.. 우연히 만나 첫눈에 반한 그런 사람이기 보다 친구처럼.. 오랜 시간 지내다 ... 좋아지는 그런 사랑이였으면 좋겠습니다. 한 가정의 아빠, 누구의 엄마가 아닌... 서로의 이름으로 작은 공간을 만들..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7월에 사랑 7월에 그리고 사랑 2006.08.01 15:06 http://tong.nate.com/sock741/22982062 인생이라는 머나먼 항로 길에서 수억 겁의 인연으로 만난 당신과 나 너무도 소중한 사람입니다. 7월의 날씨처럼 이마에 땀이 줄줄 흐르는 뙤약볕의 날은 정자나무 그늘이 되어 주겠습니다. 외로우면 외로움을 달래주고 사랑에 목마르면 목..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
네마음에 묻은 사랑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2006.08.01 15:06 http://tong.nate.com/sock741/22982082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다운 이유......... ♡ "사랑"이란 두 글자는 늘 마음을 설레이게 하고 기쁨과 행복도 함께한다. 만날 수 있는 사랑이 있는가 하면 만날 수 없는 사랑도 있는 법이다 마음에 묻어야만 하는 사..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