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그 ㄹi 움ㅇiㄹr 불ㄹi는 ㅇi름.. 2006.07.30 18:23 http://tong.nate.com/sock741/22893727 그리움이라 불리는 이름... 당신을 향한 고운 사랑이 믿음과 신뢰로 내 안에 부딪혀 잔잔하게 파문하는 새벽에 눈을 뜨면 당신이 부르기도 전에 까닭 없이 전율하는 그리움은 깊은 숲길 산 모롱이 설레임으로 언제나 내가 먼저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그대 여인 그대와 나의인연... 2006.07.30 18:25 http://tong.nate.com/sock741/22893754 ♡*그대와 나의 인연*♡ 시:이문주 당신과 나의 만남이 좋은 만남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애닯은 사연도 아니고 절실한 집착도 아닌 그저~바라만 보아도 좋은 그런 안개꽃 같은 인연 너무도 아까워 그저 마주 보고만 있는 그런 만남 그냥 있어..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이별역 아름다운 그대 ♤ 2006.07.30 18:25 http://tong.nate.com/sock741/22893778 ♤ 아름다운 그대 / 용 혜원 ♤ 아침 이슬에 젖어 막 피어나는 붉은 장미같이 아름다운 그대 온 종일 그리움으로 심장이 마구 뛰었습니다 봄꽃이 활짝 피어나 향기를 온 세상에 보냄같이 늘 감동시키는 그대 그대를 사랑하..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비 소리가 좋아요 .com/sock741/22884816 참 이상한 일 입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빗소리가 좋아지니 말입니다. 당신도 그러신가요 어느 날엔 처량맞게 들리고 어느 날엔 경쾌한 노래처럼 들리는 빗소리... 노오란 우산을 들고 집을 나서봅니다. 사람이 많이 오지 않는 카페에 앉아 누군가를 기다려 봅니다. 사실 올 사람은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아름다운 감동 sock741/22884860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눈부시게 아름다운 감동 내가 받은 것은 가슴에 새겨두세요. 미움은 물처럼 흘러 보내고 은혜는 황금처럼 귀히 간직하세요. 사람은 축복으로 태어났으며 하여야 할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생명을 함부로 하지 말며 몸은 타인의 물건을 맡은 듯 소중히 하세요...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사랑은 끝 이없다네 sock741/22884870 사랑은 끝이 없다네 박노해 사랑은 끝이 없다네 사랑에 끝이 있다면 어떻게 그 많은 시간이 흘러서도 그대가 내 마음속을 걸어다니겠는가 사랑에 끝이 있다면 어떻게 그 많은 강을 건너서도 그대가 내 가슴에 등불로 환하겠는가 사랑에 끝이 있다면 어떻게 그대 이름만 떠올라도 푸드득,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커피 한잔 sock741/22884879 가을에 꿈 하나 가을에는 햇살이 곱게 웃으며 찾아오는 환하게 바다가 보이는 찻집에서 마음 가는 사람과 마주앉아 따뜻한 차 한 잔을 하고싶다. 많은 말은 하지않아도 파란 바다가 넘실거리는 것 같이 마음은 함께 두근거리고 어떻게 지냈느냐고 묻지않아도 하얀 파도에 눈을 감는 모습..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그대 그리고 나 sock741/22884889 기쁨꽃 한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꽃, 맑은꽃 한번씩 좋은 생각 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 달고 내 마음 안에 피어나는 기쁨꽃, 밝은꽃 한결..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바라보고 십은사람 ock741/22885533 " 바라만 보아도 좋은사람 " 얼굴만 보아도 가슴이 훈훈해지고 행복감이 가득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장미꽃 같은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라도 폭삭한 양털처럼 포근히 감쌓아주는 은은함이 언제까지나 이어지는 그런 사람을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어디서 만나도 어..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30
네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2006.07.29 10:01 http://tong.nate.com/sock741/22831064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시:용혜원 낭송:송화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 한목숨 다하는 날까지 사랑하여도 좋은 나의 사람아 봄,여름, 그리고 가을,겨울 그 모든 날들이 다 지나도록 사랑하여도 좋을 나의 사람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내 ..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