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보고십어요 당신 보고 싶어요... 2006.07.29 10:12 http://tong.nate.com/sock741/22831451 *당신 보고 싶어요* 짧으면 짧고 길면 긴 하루속에 정말 당신이란 사람 참 보고 싶어요. 우리네 인생이란 어떤것일까요? 보고 싶을때 보고 만나고 싶을때 만나고 그리울때 그릴수 있는 마음 촉촉히 젖은 눈망울처럼 가슴엔 언제나 설레이는..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그리움에 사랑 /sock741/22829641 . 비가 내리면 누군가에 연인이 되고 싶다 시 이효녕 오늘처럼 비가 내려 갑자기 마음이 외로워지면 누군가를 불러내어 내리는 빗물처럼 흘러 누군가에 연인이 되어 어디론가 문득 떠나고 싶다 노란색 우산을 나란히 쓰고 빗물에 젖은 꽃잎을 바라보며 걷다가 언제나 싱싱한 꽃잎으로 남..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언제나 내곁에 언제나 내곁에는 2 / 박만엽 2006.07.29 09:26 http://tong.nate.com/sock741/22829926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비 아픔 sock741/22829983 때로는 너무 슬프다 .............용 혜원 친구야! 고독이 저며오는 밤이 오면 무슨 생각을 하나 외로움에 가슴이 조여오면 무슨 생각을 하나 뚜렷하게 슬픈 일도 없는데 눈물이 쏟아지려 할 때 어떻게 하나 누군가 만나고 싶은데 깊은 밤이 되어버렸고 누군가 보고 싶은데 모두 잠든 밤이 되..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그리움 하나있네 그리움 하나있네 2006.07.29 09:28 http://tong.nate.com/sock741/22830008 있네 / 이종인 [게시물 소스보기] 그리움 하나 있네 / 이종인 나에게 숨겨진 그리움 있네 겨울 봄 사이에 걸린 방패연처럼 바람 따라 사연하다 중년의 키 높이로 붙들린 주소 없는 그리움이네 소문 많은 땅 위에 소복소복 흰눈이 쌓이고 수면에..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sock741/22830086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최승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가슴이 울때 /sock741/22830195 눈으로만 눈물을 흘리는 것이 아니다 가슴으로 울 때는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 더 아프다 너무 힘들지만 숨기고 싶거나 사랑하기 때문에 냉정해야 하는 그런 때 흘리는 눈물 흘릴 수 없고 흘리지 못한 눈물이 용암처럼 목구멍으로 넘어가 가슴이 뜨거워지는 고통... 그리고 가슴에서 시작..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기도 /sock741/22830224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소망의 기도 글/이문주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당신이란 사람을 만난 것이 이렇게 행복 할 수 있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을 만큼 가슴 벅차오를까 당신만큼 그립고 보고 싶은 것이 생명을 움직일 수 있는 것이었다면 난 아마 그리움에 죽고 없을거야 당신 같은 순수..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
말하고 십어요 하고 싶지만 하지 못하는 말 2006.07.29 09:06 http://tong.nate.com/sock741/22829269 비 그리고 내마음에슬픔 200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