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하는 아지 냥이

맛있다고 소문난 푸드코트, 인기만점 세트 메뉴 여러가지 음식을 골라먹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푸드코트. 소문난 세트 메뉴 열전. 밀레니엄 플라자 지하철 1호선 종각역 종로타워 빌딩 지하 1층에 위치한 푸드 코트로, 원래는 회사원들이 주고객이었으나, 얼마 전 이 건물 지하 2층에 반디앤루니스 ..

취향따라, 실속따라 골라먹는 맛집 BEST of BEST 천연 웰빙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건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샐러드 전문 레스토랑. 순수 한국 토종 브랜드로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신선하고 건강한 음식이 콘셉트이다. 그래서 인스턴트 식품은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고. 특..

최고급 셰프들, 1만원 들고 가는 맛집 “제가 만드는 한우 스테이크입니다. 한우 생고기를 그릴에 살짝 훈제해 육즙을 최대한 지켜낸 후 오븐에 구워 마무리하죠. 늘 ‘웰던’으로 먹는 사람이라면 ‘미디엄’을 시도해보세요. 거부감이 들겠지만 곧 특유의 부드러운 맛에 반하게 될 겁니다.” 임피리..

샐러리맨들을 위한 맛의 향연 선릉역 주변 맛집 ② [까사비스트로 2005년 8월 2005-09-20 10:15:19] 굵직한 빌딩과 원룸이 즐비한 선릉역 주변은 샐러리맨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 점심시간이 가까워질수록 분위기뿐 아니라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음식점을 찾는 그들의 모습이 예사롭지 않다. 선릉역부터..

싱그러운 한 입, 새싹 요리 맛집 나른한 봄날, 싱싱한 새싹 요리로 기운을 돋워보면 어떨지…. 직접 재배한 새싹을 얹어주는 비빔밥,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새싹 샐러드 바, 아삭한 무순 새싹 비빔밥 등 봄기운이 물씬 느껴지는 새싹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네 곳. 나무아래 실내에 나무가 있는 카페 나무아..

카페 드 구띠에 제대로 된 커피를 즐긴다 시험기간이면 밤늦게 공부를 마치고 잠시 편하게 쉬다 가는 대학생 손님들이 많다. 스터디나 동아리 모임 장소 등으로 활용하도록 별도의 공간을 건물 3층에 새로 마련했다. 11명 정도는 들어갈 수 있는 3층 별실은 학생들 사이에 알려지면서 이제는 예약하고 ..

쇼핑·문화 중심지답게 먹을거리도 푸짐 명 동 한국의 최대 번화가 명동은 오래전부터 쇼핑·생활·문화의 중심지로 잘 알려진 곳이다. 특히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꼭 한번 들르는 관광명소인데, 충무로·종로·을지로와 연결된 볼거리·먹거리 천국이다. 지나가다 맛보는 길거리 간식도 그만이..

이번에 목포에 가서 먹은 음식중 하이라이트! 바로 이곳입니다. '풍년불고기집' 상호나 외관을 봐서는 뭐 평범합니다. 삼겹살이 3700원 이라는군요...-_-; 메뉴는 대략 이렇습니다. 좀 비싼...'한우암소꽃등심' 으로 메뉴 통일! ( '써비스없는 삽겹살'은 뭘까 궁금합니다.; 한점한점 구워먹으라는 당부도 잊..

할머니가 말아주는 따끈한 온국수 한 그릇 옛집 삼각지의 한 주차장에 옹색하게 둥지를 틀고 있는 ‘옛집’. 시간이 멈춘 듯 손때 묻은 그릇과 주워왔다는 낡은 테이블 몇 개가 고작인 허름한 국수집이지만 알 만한 사람은 다 아는 곳이다. 옛집의 이름을 알린 메뉴는 2천원짜리 온국수. 껌값도 오른다..

생선은 싱싱하지 않거나, 제대로 만들지 못하면 안 먹느니만 못한 메뉴 중 하나. 특히 집에서는 양면 팬이나 생선 그릴 등 무엇을 사용해 구워도 어렸을 때 먹던 그 고소한 맛을 내기 힘든 것도 사실이다. 생선 당기는 날 가면 좋은 최고의 생선구이집만 엄선해 소개한다.